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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헌 366화 구글 번역
나입니다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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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 조회 639 | 작성일 2017-07-26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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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헌 366화 구글 번역

 No.366 其々

煽り:血煙をあげ船は行く
 
BW出航4時間後
 
1013号室・マラヤーム居住区
ハンゾー「ビスケ。アレ…確実にデカくなってるよな?」
ビスケ「ええ。アタシ達が視えてることにも気付いているわさ」
マラヤームの背後に龍の霊獣
セヴァンチ「ほーらマーくん。またこぼしてるー」
グルル…と唸る龍
 
1012号室・モモゼ居住区
寝室にて就寝中のモモゼ
寝室前の扉前に4人・別室に2人の警護兵
6人全員がモモゼの暗殺を狙っている
ビクト(ベンジャミン私設兵)ニペイパー(ドゥアズル所属)ブラッヂ(トウチョウレイ所属)
ラロック(カットローノ所属)タフディー(スィンコスィンコ所属)ナゴマム(セイコ所属)
(いつでも暗殺出来る状況は整った…!しかし)
(王族暗殺犯は国王軍に捕まれば一族もろとも処刑されてしまう)
(絶対に捕まらず且つ自分が実行犯である証拠は残す…!)
(次代国王の最重要職に就くため!)
(完全犯罪と秘密の暴露が暗殺の絶対条件!)
モモゼの霊獣「…」ズズ…
 
1011号室・フウゲツ居住区
ベッドの上にてスマホを眺めるフウゲツ
画面にはカチョウと二人で楽しく登山をしている画像
さめざめと泣き始めるフウゲツ
フウゲツのベッドの近くに2人の警護兵
リョウジ(セイコ所属)バチャエム(セイコ所属)
バチャエム(おい…今から気ィ張ってるともたないぞ。まずは俺達のシフトを変えてもらわないとな)
バチャ(フウゲツ様を本当に守ろうとしているのは俺達2人だけ…他の連中は良くて監視役悪けりゃ暗殺犯…)
リョウジ「…」
 
 
1010号室・カチョウ居住区
カチョウ「不味い!!」
料理を投げ捨てるカチョウ
カチョウ「こんなモノ、スラムのイヌでも食べないわ!さっさと作り直して!」
カチョウ「あーもう!給料分くらい働いてよね!グズッッ」
護衛や女中の心音を聞き皆の心情を読み解くセンリツ
(早く殺されればいいのに…)
(俺達もフウゲツ様の方が良かったな)
(双子なのになぜこうも…)
(ああイヤだイヤだ早く辞めたい)
センリツ(これが…自分を偽ってまで望んでいる事ならこんなの絶対間違ってる…!)
 
1009号室ハルケンブルグ居住区
ベッドの上で目を覚ましたハルケンは慌てて寝室を飛び出す
リビングの扉を開けるとそこには元気な姿の警護兵たちの姿が
「王子お目覚めですか。ご気分はいかがです?」
困惑するハルケン
「王子?」
ハルケン(夢…だったのか?あれは…しかし俺は確かに…)
自身の異変に気付くハルケン
左手の甲に鳥の羽が突き刺さっている
ハルケン(確かにあった…!何か…が!)
 
1008号室サレサレ居住区
スィンコスィンコ「サレちゃん!いい加減にしなさい!」
スィンコ「スィンコスィンコ系唯一の王子なのよ貴方は!少しは自覚して頂戴!」
サレサレ「エー…わかってるよママ」
ベッドの上で女2人をはべらせている
スィンコ「全くわかっていません!この継承戦は千載一遇のチャンスよ!?」
スィンコ「ママも勿論後押しはするけれどまずは貴方が心を入れ換えないと!一番最初に脱落しちゃうわよ!?」
サレサレ「そっちこそ信用してほしいなァ。俺はママの子だよ?」
スィンコ「あら、何か考えがあるのね」
サレサレ「当然さ。次の晩餐会、世界が変わるぜ?」
 
1007号室ルズールス居住区
タバコ状の麻薬を嗜むルズールス
ルズ「こいつ…本当に完全な合法なのか?」
バショウ「ガチさ。HPにレシピも載せてる"キレイなハッパ"だ」
バショウ「ハゲタカ対策に一応特許はとってるが個人で楽しむ分にはオールOKだ」
バショウ「俺も色々入れてきたが行きついたのがコイツだよ」
バショウ「不思議とヘビィなスモーカーほどキマるみたいで友達は皆健康になっちまったぜ」
ルズ「ほう…」
バショウ「どうした?」
ルズ「いや…麻薬中毒者の更生に使えんじゃねーかと思ってよ」
バショウ「!」
ルズ「やっぱネックはベンジャミンだな。たしか薬関係は軍の管轄だったハズ…」
ルズ「いや~こないだ知り合いが完全にぶっ壊れてよ~やっぱやり過ぎは良くねーよな」
ルズ「健康調査のための臨床実験したとしてその結果、公にして大丈夫か?」
バショウ「…勿論さ。あんたが国王になるのが一番早道じゃねーのか?」
ルズ「そんな甘くねーよ!」
 
 
1006号室タイソン居住区
1冊の本をイズナビに手渡すタイソン
イズナビ「…タイソン」
警護兵「教典すか?」
タイソン「全人類がタイソン教徒になった時!真の世界平和が訪れるの!」
タイソン「貴方達も読んでみて!読んだらわかるから」
立ち去るタイソン
イズナビ「どれどれ…」
1章 必ず最後に愛は勝ちます
警護兵「なるほどアッチ系っすね」
そっと本を閉じるイズナビ
イズナビ「ある意味すごい人ではあるよな…この危機的状況で」
警護兵「さも読んだかのように作品をホメるコツ教えましょうか?」
 
1005ツベッパ居住区
ツベッパを見張るベンジャミン私設兵ブッチ
マオールがビルに電話を掛ける
マオール「こちらマオール問題は解決したか?」
マオール「…では私がこれよりそちらへ向かう」
 
マオール「1014号室へ向かいます」
ツベッパ「お願いね。全てを話すとは思えないからここから数回の面談で彼の処遇を判断してちょうだい」
マオール「は!」
ブッチの無線に定時連絡
バビ「こちらバビマイナ任務実行中」
ツベッパ(目障りだけど上位王妃の監視を強制的に排除するのは困難…)
ツベッパ(ますはブッチを何とかしないと…)
 
1004号室ツェリードニヒ居住区
テータ「両手を胸の前へ。中央にボールを浮かべているイメージです」
ツェリ「ホイよ」
テータ「まずは10分を一日3セット10日間やります。早ければ5日から一週間くらいで」
ツェリ「感じた」
テータ「はい?」
ツェリ「オーラ感じた。次行こう」
テータ「…王子?いくら急ぎたいからといって」
ツェリ「いやいやホントだって。じゃ見ててくれよ」
ツェリ「右手にボール」右手にオーラが集まる
ツェリ「左手にボール」左手にオーラが集まる
ツェリ「人差し指にささってる」人差し指にオーラが集まる
テータ(何てこと…!この人…天才だ…!!)
 
 
1003号室チョウライ居住区
チョウライ「私は別に構わないがベンジャミンとツベッパからも連絡があったのだろう?」
チョウ「この後も予定があるのではないかね?」
クラピカ「ええ。誠に心苦しいのですが実は…」
チョウ「よいよい・その話はまた機会をみてゆっくり聞くとしよう」
チョウ「人手も足りていないと聞いたが?」
クラ「はい。敵の念獣とおぼしき攻撃で警護人の殆どがやられてしまいました」
チョウ「私の私設兵を2名出向させよう…安心したまえ。非常に優秀で君達の良き相談相手にもなってくれるだろう」
クラ「有難うございます」
2人の会話を聞いているスラッカ(ドゥアズル所属)コベントバ(ベンジャミン私設兵)
スラッカ(下位王子の監視報告をまとめるのはウンマとドゥアズル所属兵の役目…)
スラ(故に必ずどちらかあるいは両方が王子の側で警護する)
スラ(本来折り合いが悪いはずの両警護兵が相互協力し機能しているのはドゥアズル様の存在が大きい)
スラ(ドゥアズル様は何事にも控え目な方で我々にもサポート役に徹する様にと指示されている)
スラ(それだけではウンマの兵が好き勝手に情報を独占してしまう為マンダム隊長がうまく調整役を果たしているわけだが)
スラ(今回のようなケースは想定に含まれていない…!)
スラ(下位王子の側近同士によって最高レベルの機密情報の交換が成される…!)
スラ(その内容を知るため最優先任務である王子の監視から離れることが出来るのはどちらか1名…!)
スラ(本来ならウンマの警護兵が行くところだが1つ問題がある…!)
スラ(今回のように相手の方もこちらの動向を知っているケースでは高確率で囮や偽情報等のトラップが待ち構えている…!)
スラ(どちらの方が真の情報を得やすいか…!?)
チョウ「サカタ!ハシトウ!次の晩餐会までワブル王子を警護せよ!」
サカタ&ハシトウ(チョウライ私設兵)「は!」
コベントバに無線連絡
コベントバ「スラッカ王妃令だ」
スラッカ「は…」
コベ「私はここで王子を警護する。君はあの2人をサポートしてくれ」
スラ(チョウライに張り付いた方がいいと読んだか…)
スラ「了解した」
スラ「王子。ウンマ王妃の階令によって」
チョウ「よいよい。私に確認などいらんよ」
チョウ「私ごときの警護より重要な事がたくさんあるんだろ?好きにしたまえ」
スラ「…失礼いたします」(ケッ)
サカタとハシトウに合流するスラッカ
スラ「よーぉ、お供させてもらうぜェ。頼むから何か情報入ったら俺にも教えてくれねーかなァ」
スラ「任務が失敗したら俺クビかもなぁ無職になったらヤケになって何すっかわかんねーからなぁ」
サカタ&ハシトウ「…」
 
 
1002号室カミィ居住区
食事中のカミィとドゥアズル
カミィ「でねミウゼンとコーチパイの冬物は全部買っておいて」
カミィ「この間みたいに期間限定のコラボもの見落としたりしないでよ!」
カミィ「ハリーウェブの夜光虫シリーズはとりあえず私が見て決めるわ。ねぇママ聞いてる?」
ドゥア「ええ聞いてますよ」
カミィ「あ、そうだ。ところでさ」
カミィ「最初にベンジャミンで次にハルケンブルグ殺すけどいいわね?」
ドゥア「それは…私に確認する事ではありません。貴方達…王子同士で決める事よ」
カミィ「ママ…何か勘違いしてない?」
カミィ「これは確認じゃなくて指示なの!ママの方がハルケンブルグに近づきやすいでしょ。やって!」
ドゥア「…貴方なら私などの力を借りなくてもやり遂げる事は容易でしょう?」
カミィ「わかってるわよそんなこと。より簡単にやりたいって言ってるの!」
別室で二人の会話を盗み聞きするベンジャミン私設兵ムッセ
ムッセの肩にはフクロウの形をしたオーラが
ムッセ(ククク俺を警護から締め出しても無駄な事、俺の"裏窓の鳥(シークレットウインドウ)"でお前らの会話は筒抜け…!)
ムッセ(だが会話だけでは決定的な証拠とは言えない)
ムッセ(物証と言い逃れのできないタイミングでの確保が望ましい!)
ムッセ(そのためにはやはり…直接カミーラ本人に鳥を飛ばす必要がある…!)
 
1001号室ベンジャミン居住区
バル「電話は拒否しながらもバビマイナは招き入れている…ベンジャミン様これをどう見ます?」
ベン「現状の的確な把握と覚悟、しかも冷静だ」
ベン「全面戦争は不可避と自覚しながらもこちらに余計な口実は与えない様に配慮している」
ベン「守りながら攻める構え…!」
ベン「もしかしたら我々の戦力を一人ずつ削っていく好機とさえ思っているかもしれぬ」
ベン「まぁこちらはそう思ってくれた方が好都合だがな」
バル「膠着が連中の狙いならば迎撃型(カウンタータイプ)のバビマイナとの交戦はまずないでしょう」
バル「その間に上手く相手の能力を探り出すことが出来たならば…」
二人の前に新たな私設兵がやって来る
ヒュリコフ「自分の番ですね」
 
 
1014号室ワブル居住区
クラピカ達が帰ってくる
ビル「ビルだ。今開ける…ああ動きはない」
バビマイナと顔を合わせるスラッカ
スラッカ「お、ベンジャミン殿の兵隊はもうすでにいたって事か」
スラ「ドゥアズル所属兵スラッカだ。ちっと確認事項があるんだが来てくれるか?」
 
ビル「異常なしだ。彼らは?」
クラ「チョウライ王子の私設兵2人と第2王妃の所属兵だ」
クラ「チョウライ王子の2人は任務上こちらに協力的だがあっちの方はトラブルメーカーになりかねないから注意してくれ」
 
バビ「了解した…俺がサカタにつくから君はハシトウの動向をチェックしてくれるか?」
スラ「おう。あんたはハゲ(コベントバ)と違って付き合いやすそうだな。よろしく頼むぜ」
バビ(フン)
クラ(…まずいなこの状況で王妃に能力を使わせる訳にはいかない)
クラ(強制的なエンペラータイムが一体いつまで続くか見

 

No.366 기들
여파 : 血煙를 들어 선박은 간다
 
BW 출발 4 시간 후
 
1013 호실 · 마라야무 거주 구
한조 "비 스케 알레한드로 ... 확실히 데카되어 거네?"
비 스케 "그래. 우리들이 시각 될수있는 것에도 모르고 있어요 말이야"
마라야무 뒤에 용의 영수
세봔찌 "ほら 마 군. 또한 유출있어 -"
구루루 ... 그리고 신음 용
 
1012 호실 · 모모제 거주 구
침실에서 취침 중에 모모제
침실 전에 문 앞에 4 명 · 별실에 2 명의 경호 병
6 명 전원이 모모제의 암살을 노리고있다
빅트 (벤자민 사설 병) 니뻬이빠 (두아즈루 소속) 부랏지 (토우쵸오레이 소속)
라롯쿠 (캇토로노 소속) 타후디 (시ン코시ン코 소속) 나고마무 (세이코 소속)
(언제든지 암살 할 수있는 상황이 갖추어 진 ...!하지만)
(왕족 암살범은 국왕 군에게 잡히면 일족 와도 처형되고 만다)
(절대로 잡히지 않고 또한 자신이 실행 범인 증거는 남겨 ...!)
(차세대 국왕의 가장 중요한 직업에 종사하기!)
(완전 범죄와 비밀의 폭로가 암살의 절대 조건!)
모모제의 영수 "..."즈즈 ...
 
1011 호실 · 풍월 거주 구
침대 위에서 스마트 폰을 바라 보는 풍월
화면에는 과장과 둘이서 즐겁게 등산을하고있는 이미지
さめざめ하게 울고 시작 풍월
풍월의 침대 근처에 2 명의 경호 병
료우 (세이코 소속) 바챠에무 (세이코 소속)
바챠에무 (어이 ... 지금부터 취업 치고 있다고 갖지 않아. 우선 우리들의 시프트를 바꿔주지 않으면 말라)
바차 (풍월 님을 정말 지키려하고있는 것은 우리들 둘만 ... 다른 사람들은 잘 감시 역 悪けりゃ 암살범 ...)
료우 "..."
 
 
1010 호실 · 가청 거주 구
과장 "맛이 없다!"
요리를 던지는 과장
과장 "이런 물건 슬램의 개도 먹지 않아요! 빨리 다시 만들어!"
과장 "안돼! 봉급 분 정도 일하고 ​​있지요! 구즛ッ"
호위와 하녀의 심장 소리를 듣고 모두의 심정을 읽어내는 선율
(빨리 죽는 경우 좋은데 ...)
(우리들도 풍월 님이 더 좋았다)
(쌍둥이인데 왜 이렇게도 ...)
(아 싫다 싫다 빨리 그만두고 싶다)
선율 (이것이 ... 자신을 속여까지 바라는 것들이라면 이런 절대 틀렸어 ...!)
 
1009 호실 하루켄부루구 거주 구
침대에서 눈을 뜬 하루켄 황급히 침실을 뛰쳐
거실의 문을 열면 거기에는 건강한 모습의 경호 병들의 모습이
"왕자 눈을 떠입니까? 내 기분은 어떻습니까?"
당황 하루켄
"왕자?"
하루켄 (꿈 ... 이었는가? 그건 ... 그러나 나는 확실히 ...)
자신의 이변을 발견 하루켄
왼쪽 손등에 새의 깃털이 꽂혀있다
하루켄 (확실히 있었다 ...! 뭔가 ...가!)
 
1008 호실 사레사레 거주 구
시ン코시ン코 "사레 야! 적당히하십시오!"
시ン코 "시ン코시ン코 계 유일한 왕자이야 당신은! 조금 자각 해줘!"
사레사레 "에이 ... 알고있어 엄마"
침대에 여자 2 명을 はべら하고있다
시ン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이 상속 전은 천재일우의 기회 야!?"
시ン코 "엄마도 물론 뒷받침은 들지만 우선 당신이 마음을 바꿔 않으면! 가장 먼저 탈락 해 버리는거야!?"
사레사레 "그쪽 이야말로 신용 좋겠다. 나는 엄마의 자식이야?"
시ン코 "어머, 뭔가 생각이 있네"
사레사레 "당연히되고 다음의 만찬 세계가 변화거야?"
 
1007 호실 루즈루스 거주 구
담배 모양의 마약을 즐기는 루즈루스
루스 "이 녀석 ... 정말 완벽한 합법적인가?"
파초 "가찌さ .HP 레시피도 싣고있다"깨끗한 합파 "다"
파초 "독수리 대책에 일단 특허가있어서하고 있지만 개인으로 즐기는 분에는 올 OK 다"
파초 "나도 여러가지 넣어 왔지만 끝난 것이 이놈이야"
파초 "이상하게 헤비 한 모카 정도 키마 같아 친구는 모두 건강하게 버린거야」
루스 "호오 ..."
파초 "무슨 일이야?"
루스 "아니 ... 마약 중독자의 재활에 使えん 잖아라고 생각 해요"
파초 "!"
루스 "역시 목 벤자민 다. 분명히 약 관계는 군의 관할이었다 하즈 ..."
루스 "아니 ~ 지난번 아는 사람이 완전히 망가져 요 ~ 역시 과잉은 잘 안해 말라"
루스 "건강 조사를위한 임상 실험했다고해서 그 결과 공개하고 괜찮 을까?"
파초 "... 물론 말이야. 네가 왕이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 잖아인가?"
루스 "그런 달콤한 안해!"
 
 
1006 호실 타이슨 거주 구
1 권의 책을 이즈나비에게 전달 타이슨
이즈나비 "... 타이슨"
경호 병 "성경 하시겠습니까?"
타이슨 "전 인류가 타이슨도되었을 때! 진정한 세계 평화가 방문!"
타이슨 "너희들도 읽어보세요! 읽으면 알기 때문에"
가버린 타이슨
이즈나비 "어디 보자 ..."
1 장 반드시 마지막에 사랑은 승리합니다
경호 병 "과연 이곳 계 정강이"
살짝 본 닫기 이즈나비
이즈나비 "의미 대단한 사람이긴 거지 ...이 위기 상황에서"
경호 병 "자못 읽은 것처럼 작품을 칭찬 요령 말해 볼까요?"
 
1005 쯔벳빠 거주 구
쯔벳빠 보라 벤자민 사설 병 부치
마 오르 빌에 전화를 거는
마 오르 "여기 마 오르 문제가 해결 되었습니까?"
마 오르 "... 그럼 내가 더 그쪽으로 향하는"
 
마 오르 「1014 호실로 향합니다 "
쯔벳빠 "부탁 네요. 모든 것을 이야기라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서 몇 차례의 면담에서 자신의 처우를 판단 해줘"
마 오르 '는! "
부치 무선 정시 연락
바비 "여기 바비마이나 임무 수행 중"
쯔벳빠 (돌출하지만 상위 왕비의 감시를 강제로 제거하기 어려운 ...)
쯔벳빠 (하다합니다는 부치를 어떻게 든하지 않으면 ...)
 
1004 호실 체리도니히 거주 구
세타 "양손을 가슴 앞으로 중앙에 공을 짓고있는 이미지입니다"
체리 "호이よ"
세타 "우선 10 분 하루 3 세트 10 일하겠습니다. 빠르면 5 일에서 일주일 정도에서"
체리 "느꼈다"
세타 "예?"
체리 "기운 느꼈다. 차 가자"
세타 "... 왕자? 아무리 급한 싶다고 해"
체리 "아니 아니 진짜라고. 그럼보고있어 줘"
체리 "오른손에 공"오른손에 기운이 모이는
체리 "왼손에 공"왼손에 기운이 모이는
체리 "검지에 꽂혀있는"검지에 기운이 모이는
세타 (뭐라고 할 ...!이 사람 ... 천재 ... !!)
 
 
1003 호실 쵸오라이 거주 구
쵸오라이 "나는별로 상관 없지만 벤자민과 쯔벳빠에서도 연락이 있었던 것일까?"
나비 "이 후에도 예정이 아니다 거니?"
쿠라삐카 "그래. 정말로 괴로운 만 실은 ..."
나비 "좋은 좋은 · 그 이야기는 또 기회를보고 천천히 듣고하자"
나비 "인력도 부족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클래스 "네 원수의 뜻 짐승으로 보이는 공격으로 경호 사람의 대부분이 당해 버렸습니다"
나비 "내 사설 병을 2 명 파견 시키려고 ... 안심 下前. 매우 우수하고 너희들의 좋은 상담 상대도되어주는 것"
클래스 "감사합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있다 스랏카 (두아즈루 소속) 코벤토바 (벤자민 사설 병)
스랏카 (하위 왕자의 감시보고를 정리하는 것은 움마와 두아즈루 소속 병사의 역할 ...)
슬라이드 (그러므로 반드시 어느 쪽인지 또는 양쪽 모두가 왕자의 옆에 경호)
슬라이드 (본래 타협이 나쁜 것 모두 경호 병이 상호 협력하여 작동하는 것은 두아즈루 님의 존재가 크다)
슬라이드 (두아즈루 님은 무슨 일에도 겸허 한 분으로 우리에 지원 역할에 충실한 모습으로 지시되는)
슬라이드 (그냥 움마의 병사가 마음대로 정보를 독점 해 버리는 위해 맨담 대장이 잘 조정 역할을 담당하고있는 것이지만)
슬라이드 (이번 같은 경우는 가정에 포함되지 않은 ...!)
슬라이드 (하위 왕자의 측근끼리 의해 최고 수준의 기밀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진다 ...!)
슬라이드 (그 내용을 알기 위해 최우선 임무이다 왕자의 감시에서 떠날 수있는 것은 어느 쪽이든 1 명 ...!)
슬라이드 (본래라면 움마의 경호 병이가는 곳이지만 한 가지 문제가있다 ...!)
슬라이드 (이번처럼 상대방도 이쪽의 동향을 아는 경우 높은 확률로 미끼이나 가짜 정보 등의 함정이 기다리고있다 ...!)
슬라이드 (어느 쪽이 진정한 정보를 얻기 쉬운 건가 ... !?)
차우 '사카타! 하시토우! 다음의 만찬까지 와부루 왕자를 경호하라! "
사카타 & 하시토우 (쵸오라이 사설 병) "은!"
코벤토바에 무선 연락
코벤토바 "스랏카 왕비 령이다"
스랏카 "는 ..."
코베 "나는 여기에서 왕자를 경호하는 그대는 그 2 명을 지원 해달라"
슬라이드 (쵸오라이에 붙은 것이 좋다고 읽은 지 ...)
수라 "알겠다"
수라 "왕자. 움마 왕비의 階令 의해"
나비 "좋은 좋은 나는 확인 등 いらんよ"
나비 "나는 따위의 경호보다 중요한 것이 많이 있겠지? 좋아 下前"
수라 "... 실례하겠습니다"(켓)
사카타와 하시토우에 합류 스랏카
수라 "よぉ, 동행 해달라고 구 명. 제발 뭔가 정보 들어가면 나도 가르쳐 이군요 일까 매"
수라 "임무가 실패하면 내가 해고 될구나 무직되면 냄비가 무엇 すか 와칸네에서구나"
사카타 & 하시토우 "..."
 
 
1002 호실 카미ィ 거주 구
다이어트에 카미ィ과 두아즈루
카미ィ "에군요 미우젠과 코찌빠이의 겨울은 전부 구입 해놓고"
카미ィ "그동안 같이 시간 제한 코라도 간과하지 말아 야!"
카미ィ "해리 웹 야광충 시리즈는 일단 제가보고 결정거야. 저기 엄마 듣고있어?"
두아 "그래 듣고 있어요"
카미ィ "아, 그렇다. 그런데 말이야"
카미ィ "처음 벤자민에서 다음 하루켄부루구 죽일지만 좋네요?"
두아 "그건 ... 나에게 확인하는 일이 없습니다. 너희들 ... 왕자끼리 결정하는 일이야"
카미ィ "엄마 ... 뭔가 착각하고 있지?"
카미ィ "이것은 확인 아니고 지시이야! 엄마가 더 하루켄부루구에 접근하기 쉬운 것. 해!"
두아 "... 당신이라면 나는 등의 도움없이 해내는 것은 쉽게입니까?"
카미ィ "알고 있으니까 그런 것보다 쉽게하고 싶다고 말하고있는!"
별실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엿 듣는 벤자민 사설 병 뭇세
뭇세의 어깨에 올빼미 모양의 기운이
뭇세 (크크크 나를 경호에서 따돌리고도 헛된 것, 내 "뒷 창문 조류 (시크릿 창)"에서 너희들의 대화는 누설 ...!)
뭇세 (하지만 회화뿐만 결정적인 증거라고 할 수 없다)
뭇세 (물증 발뺌 수없는시기에 확보하여야한다!)
뭇세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 직접 카밀라 본인에 새를 비행해야 ...!)
 
1001 호실 벤자민 거주 구
발 "전화는 거부하면서도 바비마이나는 내로 끌어들이는 ... 벤자민 님이 어떻게 생각합니까?"
벤 "현재 정확한 파악과 각오, 게다가 냉정하다"
벤 '전면전이 불가피 자각하면서도 여기에 불필요한 빌미는주지 않도록 배려하고있다 "
벤 "지키며 공격 태세 ...!"
벤 "어쩌면 우리의 전력을 하나씩 깎아가는 기회 심지어 생각주고 있을지도 모르는"
벤 "아무튼 이곳은 그렇게 생각 해준 것이 훨씬 유용하지만 말라"
발 "교착이 녀석의 목적이라면 요격 형 (카운터 타입)의 바비마이나과의 교전은 우선 없을 것입니다."
발 "그동안 잘 상대의 능력을 냄새 맡아 수 있었다면 ..."
두 사람 앞에 새로운 사설 병이 온다
휴리코후 "자신의 차례 네요"
 
 
1014 호실 와부루 거주 구
쿠라삐카들이 돌아온다
빌딩 "건물이다. 지금 열 ... 아 움직임은 없다"
바비마이나과 얼굴을 마주 스랏카
스랏카 "오, 벤자민 전 군인은 이미 있던 건가"
수라 "두아즈루 소속 병사 스랏카이다. (벌써) 조금 확인 사항이있는 것이지만와 줄까?"
 
빌 "이상 없음이다. 그들은?"
클래스 "쵸오라이 왕자의 사설 병 2 명과 제 2 왕비의 소속 병이다"
클래스 "쵸오라이 왕자 2 명은 임무에 여기에 협력이지만 이곳의 쪽은 트러블 메이커가 될 수 없기 때문에주의 해 달라"
 
바비 "알겠다 ... 내가 사카타에 붙는 때문에 너는 하시토우의 동향을 체크 줄까?"
수라 「그래. 너 대머리 (코벤토바)와 달리 교제 쉬운 것 같다. 잘 부탁거야」
바비 (훈)
클래스 (... 맛 마라이 상황에서 왕비 능력을 사용하는 이유는 없다)
클래스 (강제적 인 엠퍼러 타임이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될지보고)
 
분량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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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3645 일반  
헌터협회의 파워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네 [2]
BB2S
2018-10-07 0 433
3644 일반  
헌터협회장 > 곤육몬. [2]
레바논감정
2014-11-03 2 251
3643 일반  
헌터협회장도 해먹기 힘들구나 [9]
푸른미소
2018-02-05 3 1271
3642 일반  
헌터후반에 나레이션 겁나많은데..... [7]
시로가네34
2013-06-17 0 694
3641 일반  
헌터휴재같고뭐라하는데 [5]
원펀맨
2013-09-03 0 610
3640 일반  
헌터휴재라는 단어를 보니 매우 심신이 허약해져 폭신폭신한 침대에 누울껍니다...폭 [3]
발라리아
2016-07-18 0 187
3639 일반  
헌터휴재하는동안 이젠 블리치도 슬슬 완결을...... [12]
씸플맨
2016-07-12 0 411
3638 일반  
헌턴 x헌터 볼수잇는 사이트 없나여??? 42화부터... [3]
애니빠돌
2014-05-31 0 1730
3637 일반  
헌테에서 타만화 캐릭터와 비슷한거 [3]
원할아버지
2014-07-19 0 597
3636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보지아앙ㅠ
2017-07-25 0 165
3635 일반  
헌토에서 애정캐순위로 따지면 [7]
allendgrayman
2015-05-12 1 515
3634 일반  
헌토원 [2]
껌육몬
2013-04-24 0 654
3633 일반  
헌헌 [4]
토쉬
2012-02-21 0 779
3632 일반  
헌헌 [4]
나는누구
2013-02-23 0 332
3631 일반  
헌헌 [4]
공영벤세컨
2014-01-06 0 204
3630 일반  
헌헌 [4]
GTO
2014-02-14 0 305
3629 일반  
헌헌 [9]
IXI
2014-06-09 0 463
3628 일반  
헌헌 [6]
테라프
2015-09-03 0 314
3627 일반  
헌헌 [8]
히소캉
2017-01-09 0 263
3626 일반  
헌헌 솔직히 정상적으로 완결날가능성 몇퍼로봄?ㅋ [7]
카르텔
2014-10-18 0 220
3625 일반  
헌헌 > 강연금 [3]
보고있어
2015-12-15 1 381
3624 일반  
헌헌 0권 한글판은 없나요 [2]
Bigbang
2015-01-04 0 534
3623 일반  
헌헌 10권까지 다봤다. [2]
어린프린스
2018-09-24 0 267
3622 일반  
헌헌 127화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되는 호위군 클래스 ㄷㄷ [20]
모카빵
2014-05-02 0 2448
3621 일반  
헌헌 148화에서 돔페리뇽이 나올줄이야ㄷㄷ [2]
흑딸기
2014-09-25 0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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