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소카가 여단사냥 이유가 1:1 방해 해서죠?
클로로랑 히소카 싸우는 장면을 봐도 이상한 부분이 좀 있는데
샤르나크의 안테나를 처음에는 클로로가 심판한테 쓰는걸 보여주고, 관객 2명한테 썼을때 그 안테나가 실물인데 없어진걸 보고
히소카는 "실이라도 묶어 놨다 끌어댕겼나" 라는 의문을 했을 때 이때 아마 마치가 이미 안테나에 염사로 묶어놨다가 댕겨서 샤르나크한테 줬을거 같음.
그리고 전투가 끝났을 때에도 클로로가 "휴대폰은 어떻게 할래? 안테나가 없는데" 라고 한거 봐서는 안테나는 이미 샤르나크가 가지고 있던거 같음.
전투중에는 이미 샤르나크는 안테나로 클로로의 싸움을 도와준게 같음. 명령만 클로로가 하고......
그리고 콜트피의 능력은 처음에만 보여주고, 능력해제를 해서 콜트피한테 다시 돌려주고
콜트피 역시 전투중에 몰래 갤러리 복사를 해놔서 클로로가 오더 스탬프 쓰기 쉽게 한거 같음. 그게 아니고서야 아무리 클로로 라고 그 많은 인형을 복사해서 오라를 소모 했을거 같지는 않음. 클로로는 선 앤드 문도 인형에 각인을 해놔야 되서 동시 이렇게 많이 오라를 쓸수가 없을거 같음.
마치가 "싸울 상대와 장소는 고르도록 해" 라를 말을 듣고, 히소카는 다굴 당했다걸 알아 챈거 같음.
그나마 마치 호의랑 메신저가 필요하니깐 마치만 살려주고, 가까이에 있던 샤르나크랑 콜트피를 찾아서 죽인듯.
클로로는 전투의 정정당당 따위는 모르고, 걍 결과만 따지는 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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