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식 제로 vs 곤육 코 발차기
개인적으론 곤육발차기가 백식의제로보다 왕에게 더 위협적인 공격일거같음
왜냐면 백식제로 형태가 굉장히 비효율적인 기술로 보여서
대충 수치도 넣어서 보자면
일단 명상전엔 키르아도 그렇고 지트인가 개도 네테로가 호위군에 죽을거라했고
명상한다고해도 오라량이 극적으로 달라지진않을거같아서
네테로의 오라량은 명상전 40에서 명상후 50정도? 생각됨
오라량보다는 한번에 뽑아낼수있는 순간오라가 늘은거같음
백식을 보면
반백식제로는 강화계가 방출시킨 넨으로 불상을 구현하고
전오라를 탄환도아닌 퍼지는 빛의형태로 그것도 한번에 짧게 지른거도아니고 수초에걸처 분산시켜서 방출하는데
일단 강화계가'구현화한 불상에 전오라를 실은뒤 적뒤로 보내야한다는데 발생될 위력감소'랑 적을 묶어놔야되느라 불상의 손도 같이 날려버려야되는 리스크. 그걸 다시 빛의 형태로 일직선도아닌 분산시키는 형태로 수초동안 길게나눠서 방출시키기 때문에..
네테로 전 오라50만이 소비된다해도
실제 순간 데미지는 20만은 될까싶음..
곤육의 발차기의 경우 한타에 온 오라와 타격이 집중되기때문에 8만오라를 소비하면 그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가는건데
네테로의 경우엔 이걸 한타가아닌 나눠서 방출하는 데미지라서;
백식은 저 데미지마저
땅때리는거도많고 메르엠몸에도 한부위가아닌 전신에 골고루 가해지는 형식이라; 압력이 몸 전체로 분산되서
실제 곤육의 타격 면적에 8만만큼의 데미지를 전달할동안
백식은 발차기에 닿는면적에 얼마만큼의 데미지가 들어갈까 20만이어도 그게 몸전체나 밖으로 분산이된다면..
내생각엔 5만도 안될거같음
곤육의 코 발차기의 경우
곤육의 오라량이 피트를 압도하는 수준이라 최소100만에서 150만도될거같은데 100만으로 가정하하고 한번에 10%오라 출력이된다치면
80% 코를 보면 평타지만 강화계가 쓰는 평타기때문에
8만 오라의 데미지가 100%의 효율로 그대로 작용함 그것도 적중시키는 부위에 집중된형태로. 한번에.
백식이 대형 선풍기 강풍이 몇초동안 몸전체를 때리는거라 치면
곤육 발차기는 에어건을 한번 짧게 확 불어버리는느낌?
대상을 곤충으로 놓고 비교하자면
대형 선풍기의 압력은 위에서 곤충에게 쏴도 날려버리기엔 충분하지만 죽일순없음
반면 에어건은 진짜 압력쎈건 위에서 쏴버리면 제대로 맞으면
곤충 몸이 찢기는걸 볼수있을거임
발에 80% 배율정도로 넨 모은거
짱켄뽀까지안가도
오라 적당히 집중한 코발차기만해도
곤육 넨량 최소치인 100만으로잡아도,
순간 오라출력이 10%만된다쳐도
8만오라 데미지가 한방에 집중된형태로 작용하는거임
곤육급의 넨량과 질이면 짱켄뽀보단
단순 공방력이동에 의한 평타가 더무섭지
딜레이나 재약은 없는데
위력은 짱켄뽀의 70퍼 이상도 거뜬히 낼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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