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스포일 수도 있는 스포 번역
노부나가는 통행자가 많은 곳에 있는 더러운 벤치에서 컵라면을 먹고있다.
"... 히소카"
"언제부터 알고 있었지?"
모습을 보이는 히소카
"오랜만"
"그래"
히소카 "... 잡담은 이제 그만.”
"지금 여기에서 시작하자 ♪ "
순식간에 사라지는 히소카
노부나가 (위로 사라졌나? 아니면)
"!! "
번지껌이 천장에 거미줄처럼 깔려있다
(위의 번지껌으로 이동)
(그리고 적당한 장소에서 내려 행인 속에 숨은 건가)
행인 5명을 단숨에 베는 노부나가
“이 자식들 여기가 누구의 세력권인지 알고나 있는거냐! "
"나는 샤아 일가의 구성원이다 !!!! 여기는 내가 관리한다 !!! "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얼른 꺼져!! "
순식간에 사라지는 행인들
(이제 어떻게 나올 거냐 히소카)
천장에서 노부나가를 보고있는 히소카
(번지 껌 해제 ♪)
번지 껌으로 천장에 붙어있던 시체의 산이 단숨에 떨어진다
노부나가 (시체!?)
(이것들을 부딪쳐서 자세를 무너트릴 생각인가 !!)
(혹은 시체를 베는 틈을 보고 공격해 오는건가?)
(...시체들에 섞여 공격 기회를 옅보고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발도로 주위의 시체를 베는 노부나가
베는 동안 히소카가 공격을 시도한다
히소카 (우선 첫 번째 시체 ♪)
그러나 정색하고 있는 노부나가의 표정을 보고 뭔가 느낀 히소카
두사람은 순식간에 이공간으로 이동했다.
능력 발동! ! !
"자 시작이다"
갑자기 히소카가 배를 부여잡고 쓰러진다.
노부나가 "복통이라도 있는 거냐? "
자세히 보니 히소카의 배는 볼록 부풀어 있었다.
노부나가 "너 설마 !!! "
사실, 히소카는 임신하고 있던 것이다.
히소카는 자신이 오래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손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히소카는 파트너가 없었기에 G.I의 신중의 돌을 이용해 스스로 임신할 수밖에 없었다.
노부나가 "이봐!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
노부나가 "이중에 의사는 없습니까 !"
그러나 행인들은 노부나가가 쫒아버렸기에 반응이 없다.
소란을 듣고 모여드는 여단원들
그리고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고릴라처럼 생긴 남자
고레이누 "이건 제왕 절개를 해야겠네"
고레이누 "하지만 의료 장비가 없는데 ... 어쩔 수 없고만"
블랙 고레인! ! !
교체되어 몸 밖으로 나온 아기
생명의 탄생이라는 신비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여단
히소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편 히소카는 고릴라가 뱃속에 들어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히소카의 배꼽을 열고 스스로 나오는 검정 고릴라
히소카는 움찔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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