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장면 전환이 많네요...
386화 가설 (세줄 요약..이 안돼서 다섯줄 요약)
1. 테타의 얼굴이 원래대로 돌아왔으며, 루미놀 반응으로 판단하건대 총으로 체리를 쏜 것이 아님.
2. 센리츠는 독립기관인 사법국에 구속되지만 협력해준 남자(안경)가 왕자들의 초청으로부터 센리츠를 구하기 위함이었음. 그 사이 센리츠는 다른 방법 강구. 카쵸는 후게츠와 함께 와 있다는 것으로 보아 일반인에도 시인되는 모양
3. 할켄의 부하 스미도리의 육체는 죽지 않고 수면 상태. 시카쿠에게로 의식이 옮겨갔지만, 그렇다면 본래 시카쿠의 의식은 어떻게 됐냐는 의문에 따라 실험(자살)으로 가설들을 검증해보려 함.
4. 크라피카의 넨 수업은 수견식으로 계통을 알아보는 단계. 본보기로 자신의 수견식 결과는 특질계임을 설명하고 한명씩 방에 불러들여 각자의 계통을 확인할 계획. 입회인은 크라피카, 빌 두 사람이라 일부가 반발하지만 양보는 없음.
5. 사르코프가 체리의 제츠 수행을 이어가는데 체리는 심경의 변화가 생겼다며, 겉과 속이 다른 여자가 귀엽다♡(어미에 하트)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는다. 꽃을 배경으로, 무척 색기있는 표정으로 말하는 체리...
5.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좋아진게 맞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