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 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데이트 어 라이브) 토카
좋은 설연카 문화 받아들이자
노멀
"정말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녀석들이구나"
"이름... 그런건, 없다."
[공식 스테이터스]
※ 스테이터스와 정령의 강함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작가공인)
| 공식 스테이터스 | |||
| 총합 위험도 | AAA | 공간진 규모 | B |
| 영장 등급 | AAA | 천사 등급 | AAA |
| 힘(STR) | 230 | 내구력(CON) | 202 |
| 영력(SPI) | 125 | 민첩성(AGI) | 142 |
| 지력(INT) | 32 | ||
[정령 기본특성]
- 영장을 걸친 상태의 정령에게는 물리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 영장은 매우 견고한 내구력을 지녔으며, 천사를 무기로 사용한다.
- 영력이 있어 세뇌 따위의 정신계 공격에 면역성을 지녔다.
(단, 린네처럼 강함의 격차가 심한 상대라면 세뇌 당하기도 한다.)
- 몇몇 정령은 자의적으로 공간진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
- 스펙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영력이 피부노화를 억제시켜 영력을 지닌 상태라면 늙지 않는다.
[천사]
「이 타이밍에 천사를 현현시키다니……! 시도, 위험해! 빨리 도망쳐!」
"뭐, 뭐어……?! 처, 천사가 대체 뭐야?!"
인터컴을 통해 들려오는 코토리의 다급한 목소리를 들은 시도는 반사적으로 큰 소리로 되묻고 말았다.
「눈앞에 있잖아! 정령을 지키는 무적의 방패·영장(霊裝)과 대칭을 이루는 최강의 창! 정령을 정령답게 만드는 '형태를 가진 기적'이야! 토카의 <오살공(鏖殺公)> 같은거라구!」
데이트 어 라이브 2권 요시노 퍼핏 141 ~ 142 中
> 정령들은 기본적으로 천사를 들고 있을 때가 그렇지 않을 때 보다 강력하다.
-산달폰<오살공(鏖殺公)>-
토카가 사용하는 양날형 대검 천사로, 거대한 옥좌에 검이 꽂힌 모습으로 소환 된다. 마을 하나를 양단할 정도의 위력을 지녔으며, 옥좌는 타고 날아다닐 수 있다.물론 옥좌 모습 그대로 날아다니는 것은 아니고, 옥좌를 눕히면 보드 처럼 일어서서 탈 수 있는 형태가 된다. 그리고 단순히 검을 휘두르는게 아니라 막대한 영력이 담긴 검기를 날려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할반 헤레브<최후의 검>-
산달폰으로 옥좌를 파괴하면 옥좌 파편들이 산달폰에 붙으면서 거대한 대검이 된다. 전체 길이가 10미터에 이르는 할반 헤레브는 산을 가볍게 양단하며 도시 대부분을 파괴할 수 있는 프락시너스의 주포 미스틸테인을 능가한다.-
[영장]
-신위영장 10번<아도나이 멜렉>-
기품있는 공주를 연상케 하는 갑주형 영장으로, 웬만한 수준의 화력으로는 영장을 깰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한 내구력을 지녔다.
<반전 상태>
"너, 대답해라. 여기는 어디냐?"
| 공식 스테이터스 | |||
| 총합 위험도 | SS | 공간진 규모 | A |
| 영장 등급 | AAA | 천사 등급 | AAA |
| 힘(STR) | 240 | 내구력(CON) | 178 |
| 영력(SPI) | 201 | 민첩성(AGI) | 160 |
| 지력(INT) | 33 | ||
[마왕]
-나헤마<포학공(爆虐公)>-
천사 산달폰과는 달리 외날형 대검으로, 딱히 위력면에서는 산달폰과 큰 차이가 없다. 소환될 때 옥좌도 함께 소환되는 산달폰과는 달리 나헤마는 옥좌 없이 소환되어 궁극기인 페이바쉬 헤레브를 사용할 때 하늘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페이바쉬 헤레브<종언의 검>-
하늘에서 거대한 옥좌가 나타나고, 그 옥좌가 분쇄되어 나헤마와 결합 하면서 10미터 크기의 거대한 대검이 된다. 그 위력은 마을과 마을 너머의 산까지 양단하고, 섬까지 절단해 버린다.
[영장]
-영장 명칭은 불명-
반전 상태의 토카가 걸친 영장은 노출도가 증가 했는데, 어째서인지 보통 상태의 토카가 걸치는 아도나이 멜렉보다 내구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정규 세피라에 속하는 정령들 중에서는 반전 상태의 오리가미를 제외하면 이 상태에서도 영장 내구력이 가장 높다.
[기타사항]
- 토카의 근력은 매우 강해 사람 머리 정도는 한손으로 가볍게 터뜨릴 수 있고, 영력이 봉인된 상태에서도 50cm 두께의 암벽을 맨순으로 가볍게 깨며 심지어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발로 도로 지반을 무너 뜨리는 수준이다.
- 손가락에 검은 구체를 만들어내 멀리 있는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토카 이외에는 다른 정령들이 이런걸 보여준 적이 없어서 토카만이 가능한건지 다륹 정령들도 가능한건지는 불명.
- 반응 속도는 제법 빠른편으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맹공을 가하는 엘렌의 공격을 보지도 않고 막아낸다. 엘렌의 공격에 전혀 밀리지 않고 전부 막아낸 것 외에는 나온게 없어 정확한 반응속도는 모르지만, 코토리가 지근거리에서 총탄을 쳐내는 수준인걸 감안하면 토카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