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마법 마법사들은 인간성 부분에서 마지막 보루 같은게 있는것 같음.
아무리 인간성 버렸어도, 특정 인물이나 대상에 대한 인간성은 남겨두고 있는것 같음.
루츠-란
지브릴-브릴리스
사하-로레인?
라일라-브릴리스/클로드?
클로드-라일라
이런식으로 다들 인간성 면에서 마지막 보루?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음.
아무리 인간성 잃어도 위 명단처럼 가장 가깝거나 미련있는 이들에 대해서는 인간적인 면을 보이는 것 같음.
추샤는 미련 그런것도 없어서 인간성 싹다 증발한것 같음. 그나마 라오였는데 지손으로 죽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