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베지터, 브로리 등 드래곤볼을 스타크래프트로 표현하면?
1. 손오공
종족 : 테란
플레이어 : 임요환 (컨트롤실력)
초반 조건은 씹좇망 커맨드센터는 1개고 scv는 하나밖에 없음. 하지만 천재적인 플레이+노력
(임요환이 어느 경기때 캐리어한테 거의 다 털리는듯하고 지는것처럼 보였는데 골리앗 몇부대 남겨놓고 컨트롤로 다 잡고 노력으로 승리)
2. 베지터
종족 : 저그 (플레이어가 저그니까)
플레이어 : 2인자 콩진호(특징)
초반 조건 그럭저럭 좋음. 해처리는 2개 있고 드론 8마리 있음.
3. 브로리
종족 : 프로토스 (설정상 최강의 종족인 프로토스 하지만 겜에선 테란에게 ㅈㅈ,
당시 설정상 최강의 사이어인 하지만 손오공한테 ㅈㅈ)
플레이어 : 눈 돌아간 미친 철구(외모) 브로리 눈깔 돌아감, 3플레이어 모두 당사자가 아닌 괄호안의 사항에만 해당됨
초반 조건 씹사기 존나 최강의 베이스로 시작함 멀티 5개 있고 각 멀티당 프로브 4개있음.
스토리진행 :
지형과 스타트로케이션은 빠른무한, 자원배치는 일반 파이썬이나 로스트템플과 별다를 거 없음 세력은 총 8개고
임요환 홍진호 철구 3명뺀 5명은 컴퓨터. 본진위치는 12시 손오공 7시 브로리 9시 혹성 베지터 11시 베지터 3시 프리더 1시 셀 5시 마인부우 6시 남쪽은하
일단 초반 프리더의 저글링러쉬에 9시 혹성베지터 탈탈 털려서 앨리하고 시작. 그 이후 12시 손오공과 11시 베지터 7시 브로리 각각 성장을 시작
브로리는 엄청난 초반 조건으로 6시를 탈탈 개털어버림. (남쪽은하 씹털음) 하지만 몰컴하다가 엄마 집에 와서 Alt+Tab누르고 EBS수능특강 틀어놓음.
특강 틀어놓는동안 성장 못함. 마인부우(키드)는 브로리보다도 베이스가 강했지만 역시 브로리와 마찬가지로 몰컴하다가 알트탭 해놓음
(봉인당한 마인부우) 11시 베지터랑 12시 손오공이랑 죽도록 싸우고 앨리전까지 가다가 중간에 타협하고 자기네들 세력 엄청나게 후달려서
동맹맺음 그리고 3시 프리더쪽을 손오공과 베지터를 같이 공략함. 3시 프리더는 엄청냔 세력빨 물량빨로 막아내는데 손오공의 현란한 컨트롤로
프리더 잡음 결국 3시 ㅈㅈ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이 되어서 프리더 이김) 그 이후에 1시 셀에서 북서쪽 공략 와서 손오공 베지터 같이 그걸 막음
체제는 메카닉 하지만 폭풍성장한 12시와 11시는 그걸 어찌어찌 버텨내고 1시는 10분후에 다시 공격을 개시할 예정 (손오공 일행과 셀은 잠시
싸운후 완전체셀이 된 셀이 10일후에 셀게임을 개최해서 다시 싸움) 그 10분 안의 시간에 7시 브로리가 잠수 깸. 엄마는 장보러 밖에 나갔다.
7시 플레이어는 으하하하하하 쪼개면서 11시와 12시를 탈탈 털어버릴 계획 특히 12시는 초반 일꾼러쉬로도 털 수 있는데 성장해있어서 감정이 안좋음
(파라가스의 제어에서 해방된 브로리가 손오공 베지터 일행과 싸움 브로리는 손오공에게 특히 감정이 좋지 않다.)
폭풍 성장한 11시, 12시였지만 7시 세력이 원래부터가 너무 방대해서 병력 싸움으로는 고전함 (성장한 손오공, 베지터가 브로리에게 덤볐는데 개털림)
7시는 쉬엄쉬엄 해도 이길거란 생각에 대충 병력 어택만 찍어놓고 여유로움. 하지만 12시는 최후의 수단으로 뉴클리어핵을 엄청나게 생산해서
7시 주요 기지에 존나게 터뜨림 (손오공이 최후의 수단으로 동료들의 기를 모아서 방심한 브로리의 복부에 카운터펀치를 날림)
12시한테 호되게 당한 7시 멘붕하고 한참동안 찌그러져 있음 (오공에게 당한 브로리는 7년동안 잠들어있음)
10분 후 1시가 다시 쳐들어와서 11시와 12시가 그걸 막으면서 싸우지만 밀리고 12시가 계획을 세워서 어찌어찌 1시를 앨리시킴
(10일후 셀게임 개최해서 셀과 손오공,베지터 일행이 맞붙고 초사이어인2손오반을 내세우는 손오공의 계획에 결국 셀 소멸됨)
한참후에 멘붕해있던 7시는 정신차리고 엄청났떤 세력을 기반으로 다시 전력을 회복했으며 전보다 강력했다.
(7년후에 동면에서 깨어난 브로리는 더 강해져서 지구에 돌아옴) 7시는 캐리어 중심의 최강유닛들만 존나게 모아놓은 조합이었고
12시는 야마토건 개발한 배틀크루져부대(에네르기파 쓰는 손오반)와 대공공격력 풀업한 골리앗부대(에네르기파쓰는 손오천)와 캐리어 체력의 3/10을
순식간에 없애버리는 EMP쓰는 베슬(손오반과 손오천에게 조언해 전투효율을 높이고 자신도 전력을 보태는 에네르기파 쓰는 손오공)
11시쪽에선 무서워서 벌벌 떨고있어서 주전력은 안 내보내고 퀸만 와서 인스네어 뿌림 (베지터는 무서워서 짜져있고 아들인 트랭크스가 기공파전 방해함)
치열하게 싸우는데 캐리어부대가 컨트롤로 거의 쳐바르고 있었는데 퀸이 인스네어를 써서 속도 엄청 느려짐. 배틀크루져, 골리앗의 사정권에 쉽게
노출되고 결국 EMP+야마토건+헬파이어미사일팩 허벌나게 쳐맞고 캐리어부대 전멸함. 결국 찌끄래기 지상유닛 패잔병들만 남은 7시는 골리앗 부대,
브루들링 쓰는 퀸 부대에 정리당하였다. (치열한 기공파전에서 브로리가 겁나 쳐바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트랭크스가 브로리의 기공파 진로를 차단함
그 직후 바로 손오공, 손오반, 손오천의 3단 에네르기파를 맞고 태양까지 날아가서 진짜 브로리는 죽고 잡찌끄래기들 모아서 만든 가짜 바이오브로리
는 오천과 트랭크스가 치열하게 싸우다가 결국 사망함) 7시마저 앨리당한 후에 잠적타던 5시 깨어남. 깽판치기 시작 11시는 지 혼자 5시 병력올인 꼬라박다가
역관광 당해서 결국 앨리당함 (봉인이 풀린 마인부우가 날뛰자 함께 자폭하려던 베지터. 근데 자기만 죽고 부우는 멀쩡했음)
결국 12시 공중과 메카닉 중에서 초궁극조합+다수의 핵공격 준비중 (손오공 초사이어인3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