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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gt를 연관지으려면 이것부터 설명하세요.

오렌지kun

L:0/A:0

40/70

LV3 | Exp.5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1 | 조회 1,006 | 작성일 2014-04-07 0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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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후일당은 분명 꼬마가 되었는데 gt에선 왜 늙어있는지 부터 이유를 대시죠. 연관된다면 Gt에서도 트랭크스와 동갑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마이랑 트랭크스는 서로 연인관계 되지 않았던가? 그리고 신의경지 말인데 계왕신은 신의경지에 이르지도 않았습니다. 일단 위계부터 다릅니다. 계왕신이 비루스에게 존칭하는거 모릅니까? 심지어 노계왕신도 존칭쓰는데 말이죠.그리고 오공일행이 계왕신의 기를 못느낍니까? 신의경지에 이르면 기를 느낄수 없다는것부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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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117]

Ive

원작과 gt는 뭐 이번에 토리야마님이 그린 드래곤볼 마이너스에 나오는 오공 지구 투입 당시시절만 봐도 이미 깨졋죠

거기에선 이미 좀 큰 상태에서 지구로 날라온걸로 되있으니깐요 gt는 이제 그냥 ㅂㅂ

2014-04-07 0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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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kun

베지트와 초4 오지터의 비교는 봐줄수 있어요 베지트는 애니판에도 나오니까 근데 원작에 속하는 신과신은 좀 넣지말자고 하고싶네요. 애초에 설정조차 다른 페레럴월드입니다.
원작과 애니는 말이죠.

2014-04-07 02:55:17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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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1/A:221]

DaeBurLae

일부 공감, 일부 부정의 의견이 있습니다.

일단 비루스와 계왕신은 계급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같을수도 있습니다. 딱히 위계가 나온건 아니니까
고구려 광개토태왕하고 백제의자왕 둘다 왕이지만 더욱 강한 힘을 가진 광개토대왕에게 의자왕이 존대를 해야 하는 입장이었죠
이런식의 상황은 많습니다.
황제국의 사신은 왕국에 왕에게 절을 하지 않는다. 는 내용이 삼국지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의 경지는 또 다른 의견인게
비루스가 북쪽계왕에게 가는데
오공은 그걸 못 느끼지만 계왕은 그걸 느끼죠. 계왕조차 그 경지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왕과 계왕신등 일부 몇몇이 그 경계 어딘가에 있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계왕신들도 여럿이 있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위계질서.......
비루스가 계왕신보다 위에 있다고 해도
비루스보다 위에 있는 신도 있지않을까요?
신들에게 너에게 계왕신직을 명하노라
너에게 파괴신직을 명하노라
한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신하게에 장군직을 내리는 왕처럼요 ㅋㅋㅋㅋ

2014-04-07 0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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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kun

@DaeBurLae

계왕일행이 신의 영역의 기를 느끼는건 그냥 종특이라 생각해요. 확실히 계왕과 계왕신은 비루스의 기를 느낄수 있죠. 하지만 오공이 계왕과 계왕신의 기를 느끼지 못하는건 아니잖아요. 신의영역은 파괴신급의 위계부터 나오는거라 생각. 파괴신 위의 신이 있을지도 모른다는건 작가만이 알고있겄죠. 아니 작가도 모를듯

2014-04-07 1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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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425]

민주화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나오는데

2014-04-07 10: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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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kun

@민주화

어디서 나왔는지 출저를 대시죠. af동인지면 사절하겠습니다. Af동인지에서 본적있지만 설마 그걸 공식으로 생각하는 바보는 아니겠죠?
신과신 제작진부터 gt와 연관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만.

2014-04-07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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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267]

KamenRider

@민주화

짤 ㄱㄱ

2014-04-07 1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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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쨔응

일단은 gt와 신과신은 현재 정황상 이어지는게 없다라고 보아야됩니다. (이어진다면 초갓보다 초4가 확실히 위가 되겠지만요.) 제작자 트위터 내용을 보면 고려하지 않고 만들었다. 라고 나오는게 가장 큰 근거구요. 하지만 고려하지 않았다라고는 했지만(안이어진다. 라고 하지는 않음 돌려말함) 신과신이후 후속작들에 대한 떡밥은 많이 던져놓은 상태고 부우전 이후 우부와 만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기때문에 연결시키려고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뒤집힐 수 있을만한 여지는 남아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이어지지 않는다로 보는게 맞기 때문에 초4와 초갓은 비교 대상이 아니죠. 드볼 특성상 연출력으로는 판가름 할 수가 없기 때문
또 초4와 베지트의 비교또한 무의미합니다. Gt는 z의 후속작입니다. 원작이 아닌 애니메이션판의 후속이죠 원작 베지트와는 초4또한 비교 불가능 입니다.

2014-04-08 10:54:30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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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kun

@베지쨔응

옳으신 말씀

2014-04-08 1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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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쨔응

또한 애니판 베지트는 미스틱부우와 노멀상태에서 호각(약간의 우위)이었고 초사이어인이 되어서 확실한 격차가 생겼습니다. Gt상에서 부우 이상이라는 리루도를 노멀로 상대한 오공과 비교해서 천문학적으로 강할것이라는 생각은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지요. 때문에 근접 혹은 베지트 풀파워시 초4보다 강할 수도 있겠지만 설정집상에 그정도의 격차가 날 것이다라는건 분명한 오류지요

2014-04-08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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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훌린

@베지쨔응

초4오지터가 처음등장했을때, 초일성장군은 자기가 때려서 맞았는지도 모르고 "응? 뭐지?" 하는 반응이였죠. 드래곤볼에서 전투력이 10배,100배,1000배 이상나도 자기가 갑자기 데미지를입고 날라가는 상황이있었나요? 아무리 차이가나도 분명하게 "상대방의 주먹이 나를 향해서 때리는걸 목격했다."라는게 분명히 있습니다.
그만큼 초4오지터와 초일성장군의 전투력은 "넘사"라는걸 보여주기위함이죠.
또한, 초4오지터가 "넌 한 손가락으로 충분해"(인상이 바뀌더니 진지하게 말했죠) 라고 말하니 초일성장군이 "난 이대로 질 수없어!!"(흥분해서)라고 말하죠. 초일성장군한텐 진다는건 뭘까요? 결국 죽음을 의미하죠. 진심으로 죽이겠다고 쏜 "빅뱅 가메하메하"를 맞고 각성만 풀린 일성장군을 보며 초4오지터는 "!?? 뭐지"하면서 놀랬죠. 왜 놀랬을까요? 자기는 분명 원킬을 낼거라고 쐈는데 살아있어서 놀란겁니다.
초반에 전투력이 "넘사"라는걸 보여주고 "넌 한 손가락으로 충분해"라고 말하던 애가 "빅뱅 가메하메하"로 원킬을 못냈다는겁니다
설정집에는
"단체전 합체시의 수십배 일지도"->수십배x
결국 초4오지터와 초일성장군은 전투력이 연출력만큼 차이가 안난다는겁니다.
그리고 설정집상에서도 그 정도의 격차가 안난다는겁니다. 이것 또한 분명한 오류입니다.

셀전때를 생각해보지요.
베지터는 셀을 "절대"이길 수 없는 상황.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
그 상황에서 자만하던 "셀"은 파이널 플레쉬를 맞아줬고 그상태에서 상반신 날라갔지요. 재생력이 있었기때문에 다시 살아나죠.

그럼 반대로 일성장군때를 생각해볼까요?
초일성장군은 초4오지터를 "절대"이길 수 없는 상황. 넘사벽의 전투력의 차이.
초4오지터는 초일성장군 상대로 진심으로 죽이겠다고 쏜 "빅뱅 가메하메하"를 날렸죠. 각성만 풀렸습니다.

이게 뭘까요? 연출력으로 따지면 베지터가 우위 아닌가요? 이렇듯이, 연출력만으로 따질수 있는게있고 없는게 있습니다.

2014-04-08 1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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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kun

이미 원작과 애니는 버독스페셜의 차이 때문에 페레럴 월드 확정됨2
카카로트가 지구에 온 이유
원작: 피난
애니: 지구인 멸망

2014-04-08 1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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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쨔응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은 베지트가 오지터보다 약간 위라고는 생각하지만 설정집상에서의 격차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gt의 오공 즉 초4까지 가능한 수준의 오공과 z 부우전 시절 베지트는 호각 (오공이 위일 수도 베지트가 위일수도 있다. 엄청난 수준차가 있지만 주인공과 라이벌의 합체라는 점을 플러스 요인으로 쳐서)정도로만 봅니다. 알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은 부분 즉 논란이 일어날만한 부분임에도 속칭 xx빠들은 맹목적으로 주장하는 부분과 gt가 토리야마가 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gt를 맹목적으로 폄하하는 gt까분들은 매우 안좋게 생각합니다. Gt가 확실히 최악의 연출력이나 기존 캐릭들을 못살린 부분은 저또한 안좋게 생각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드래곤볼 원작 진행방식을 충분히 따랐고 훌륭한 엔딩 괴물원숭이 떡밥 해결등 장점도 충분히 있었음에도 자신이 gt를 좋게 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토리야마가 gt를 혐오한다던지 등등 근거도 없는 루머를 퍼트리며 깎아내리는 모습이 보기 안좋더군요. Gt또한 엄연히 드래곤볼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나온 애니메이션 후속작이다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2014-04-08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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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kun

@베지쨔응

저또한 gt는 애니 정식 후속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원작과 애니자체가 다른 작품이라는건 확실한 사실입니다. 작가부터가 그렇게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베지트와 오지터의 싸움에 원작만의 후속인 신과신 까지 베지트와 오지터의 싸움에 끌어들이고 있으니 이런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베지트와 오지터의 논쟁에 관계없는 신과신의 설정을 끌어들이는것이 보기 싫어서 말이죠. GT오공이 초사갓의 힘을 익혔으니 초4오지터가 베지트를 그냥 바른다 이런식으로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신과신은 애니와는 관계없는 만화책 원작만의 후속작입니다. 참고로 전 베지트쪽이 강하든 초4오지터가 강하든 어느쪽이 위인것에 흥미없는 사람입니다.

2014-04-08 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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