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올 극장판소식보니 문득 생각난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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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올 극장판소식보니 문득 생각난건데...우리가 앞으로 토리야마님의 드래곤볼을 계속 보고 싶다면 아무래도 GT는 그야말로 페레럴월드에서 그쳐야 할까요?? GT에서 손오공이 죽고 유종의 미를 거둬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안겼는데... 뜬금포로 부활해서 초사이어인5가 등장할리가 없자나요... Z에선 손오공이 죽지 않고 그냥 우부와 함께 수련하러 떠나는걸로 마무리 되어서 앞으로 스토리가 더 나올 여지를 남겼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있는 것 같네요.. 사실 GT도 좋아해서 토리야마가 GT를 인정하고 그 후속작으로 드래곤볼을 그려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DC마블 같은 경우엔 서로 다른 작가들이 하나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여러개 그리기도 하는 것처럼.. 토리야마도 그렇게 해줄수도 있죠.. 근데 일본만화 특성상 한명의 작가와 하나의 작품이 될 수 밖에 없을까요?? 극장판 개봉소식 듣고서 여러 생각이 났고 썰을 한번 풀어봤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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