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오롱코스vs타츠 정리해줌(논리글 반박못하고 눈팅만하는 오퀴들 패배 선언!)
오롱코스의 의견:대량세포가 소멸해서 약해진 상태다
그럼 오롱코스는 약해진 상태라고 하자 그럼 그 본인들도 말한 타츠를 죽기직전까지 간 상태인데 타츠도 너프 상황아닌가? 이건 왜 무시하고 다음화를 본인들 말로 하면 오롱코스>타츠 인데 왜 급 타츠가 만전이라 타츠가 이긴다고 하는가? 이건 이해가 불가능
그리고 현재 새로운의견(정상인 타빡이의견임):대량세포가 사라져서 약해진 상태가 아니다.
왜 약해진 상태가 아니냐고? 오롱코스가 되는과정을 보자 분명 잔존세포가 괴인들을 흡수해 영양분으로 최종(쭉쭉빵빵)오롱코스가 탄생했다 본체에 본연의 타츠를 배리어로 가둔 힘이 있을거임 근데 그걸 영양분을 옮기는 세포가 죽었다고 본체의 힘이 약해진다? 이건 뭐 이빨 다 빠지면 몸의 힘이 사라짐? 영양분을 흡수할 요소가 줄어든거지 절대로 약해진게 아님
그럼 제대로된 뇌피셜로 승부를 보자면 배리어를 쓰고 아무타격없는 오롱코스vs 죽다 살아난 전력 타츠마키 가 팩트다.
뭘 하든 오로치>오롱코스는 될 수 없을 뿐더라 타츠까지 이길려고 하는건 역겨움의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