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떄 논란이 된 주제이긴한데 의견 부탁
사스케가 쓴 기린 위력이 산파괴냐 아니냐로 싸웠던 기억이 남
근데 내가 보기엔 이거 둘중 하나가 맞다고 여김
일단 사스케의 기린이 산파괴급 술밥이란 가정하면
알다싶이 이타치는 스사노오를 켜서 막은걸로 보여지는데
이게 과연 1단계스사노오로 막은것인가 아니면 2단계? 3단계스사노오로 막은것인가
의문이 든다는거
답은 간단하게도 1단계~3단계까지의 내구성을 비교하면 답이 나온다는거임
여기서 유심히 볼것은 사스케가 쓴 기린을 맞은 이타치가 쓰러졌다는건데
맞기전 상태는 입에서 피를 토해내지 않았고 맞은후에는 입에서 피가 나온다는걸 보여줌
기린이 산파괴급이라는 가정하에
이타치의 1단계 스사노오는 최소 산파괴급인 미수옥급이 되거나
3단계 스사가 산파괴급을 방어하고도 술자가 엎드리고 토혈을 할정도로 방어의 한계를 보여준것이라면
즉 3단계스사를 활용한 이타치의 3단계스사노오는 아슬아슬 하게나마 일반 미수들이 쓰는 미수옥 맞고 겨우 버티는 급이라는
말이 된다는거고 3단계 스사노오는 최대 미수옥 방어급이라는 말이 되는거인데
최소치인 1단계스사노오로 산파괴급 기린을 막았단 가정하에 말하자면
이타치가 쓰는 1단계스사노오는 최소 미수옥을 막는급이 된다는거임
마지막으로 사스케의 기린은 산파괴급에 못미치는 가정하면 스사노오의 방어력은 미수옥에 못미친다는거임
이러한 세가지의 가정을 두고 구분해야 될것은
이타치 스사노오의 상위호환급인 마다라의 스사노오를 비교하도록 하겟음
왜냐면 마다라의 1~3단계 스사는 단계별대로 이타치 이상급 스사노오이기 때문
간단히 예를 들면은
예)마다라의 1단계 스사노오가 나선수리검 맞고 부서졌다
그럼 마다라의 1단계보다 약한 이타치의 1단계스사노오는 최대 나선수리검 컷이다
이런걸 말함
그럼 예시들을 몇개 갖고와봄
사스케의 2단계 스사노오는 단조의 소환수 맥의 흡입력과 연계했던 풍둔 진공연파에 파훼되는 방어력이다
이정도인데 스사노오 2단계는 점심호랑이맞고 본체인 마다라에게 유효타를 넣었는지
갑자기 마다라가 속박을 한 팔미를 구속하는 나무가 느슨해짐
즉 2단계는 점심호랑이 선에서 박살이 나고 본체인 마다라조차 유효타를 줬으니
스사노오 2단계까지는 점심호랑이를 막는 한계치가 분명해 보였음
마지막으로 미수들의 꼬리치기로 앵간한 미수들 크기쯤 되는 대지를 초토화시킨 체술은
마다라의 스사노오 2단계를 박살냈을뿐만 아니라 오른팔 팔한쪽을 날려버림
정리하자면
미수 꼬리 맞대기>점심호랑이>=마다라2단계 스사노오맺집>단조의 풍둔연계>사스케2단계스사노오맺집
이렇게 보여진다는것이다
결론은 이러한 술법의 강함과 그에 맞는 맺집을 비교해서 기린이 어느정도 위치에 속하는지 감을 잡는다면
밑과 같은 세가지의 의문이 풀린다는것이다
첫번쨰 기린은 산파괴급이고 이타치의 1단계 스사노오를 박살냈지만 이타치 본인은 토혈정도의 유효타를 줬다
두번째 기린은 산파괴급이고 이타치의 3단계 스사노오를 박살내고 술자인 이타치에게도 토혈정도의 유효타를 맥인것이다
세번쨰 기린은 산파괴수준에는 못미치고 이타치의 1~2단계 스사노오를 박살낸것이거나 또는 3단계 스사를 박살내고 이타치에게
어느정도의 유효타를 준건이다
어느게 맞을거 같음? 개인적으로
마다라는 완성체스사노오를 미수에 필적한댔고
산 두개를 단숨에 없애는 급인데 8~9미를 제외한 다른 미수들이 쓰는 미수옥은 산파괴가 가능함
근데 완성체 스사노오만이 미수에 필적한댔고 1~2단계스사노오는 미수에 필적한다는 말이 없는거 보면
이타치의 3단계 스사노오는 잘쳐줘도 아슬아슬하게도 미수옥에 박살나는수준인데다 본체인 이타치도
어느정도 딜을 입힌다고 볼수도 있음
물론 기린이 산파괴급이란걸 가정한다면 ㅇㅇ
만약 기린이 산파괴가 아닌 그이하급이라는 가정하에 이타치의 1단 스사노오를 박살낸것이라면?
사스케의 2단계스사를 벗겨낸 단조의 풍둔 연계가 기린이랑 큰차이가 없다는 말이 될수도 있고
마다라의 2단계 스사를 박살낸 가이의 점심호랑이가 기린 그이상이라고 볼수도 있음
하지만 만약 기린이 산파괴급도 아니고 이타치의 3단계스사를 박살낸거라면?
미수옥>>기린>=3단계스사
점심호랑이>2단계스사맺집 정도의 파벨이 성립됨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