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거
박무봉이 진모리를 죽이는 이유
진태진이 가만있지 않으니까
진태진은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데 필요없는 걸림돌이라 죽였다함
진태진을 먼저 족치고 진모리는 성배로 제압
한대위도 진모리의 동료로서 진모리를 죽이면
박무봉을 가만안둘거고 현자의 눈으로 진태진 이상의 힘을 가졌는데
진태진 이상의 걸림돌이 될게 뻔하면서도
나는 인간은 쉽게 죽이지 않아
ㅇㅈㄹ ㅋㅋ
앞뒤 안맞는 개소리를 지껄이는게 박무봉임
박무봉이 하는 말은 둘중하나는 거짓말을 하는게 분명함
1.진모리와 상관없이 진태진을 족칠려고 했다
2.진태진을 죽이는데 힘을 다쓰고 샤오첸을 제압할 여력이 안되니까
한대위를 어쩔수없이 놓아줬다
1번은 그냥 팩트 ㅋㅋ
진모리 즉 제천대성이 등장하기 전부터 진태진 족칠려고 17년치 힘모음
진모리를 죽이면 진태진이 가만있지 않으니까 진태진을 족쳤다?
어^^ 개소리
그럴싸한 구실을 만들어서 미화한거임
애초에 진태진을 족칠 생각이였으니까 ㅇㅇ
이둘중 하나는 분명하거나 둘다 맞거나
저는 후자인거 같지만 ㅋ
둘다 맞다고 여기는 이유
상황을 보면 1번은 팩트나 다름없고 1번이 맞으면
저절로 2번은 맞게 되있음
진모리를 죽일려면 진태진이 가만안두니까 족쳐야하고
반대로 1번대로
진태진을 족칠려면 진모리가 가만안두니까 족쳐야하고
어느걸 선택해도 진모리를 족쳐야되는 상황에서
그러면 한대위가 나중에 가만안둘 상황이니까
박무봉이 한대위를 살려둘 이유가 없음
그냥 집행위원들과 수명까지 쓴 무봉이가 지쳐서
못족친게 맞음
만에하나 무봉이가 인간인 한대위를 회유할려고 살렸다..?
그건 도박임 반대로 거절하면 진태진이상의 힘을 가진 한대위를
감당하는게 힘듬 진작에 족쳤어야 했는데 샤오첸이든 뭐든 그럴 상황이 못되서 족치지 못했다는게 맞음
인간을 위한다면 차라리 한대위를 살리더라도 걸림돌인 더킹의 현자의 눈을 없앴어야지
그럼 그나마 이해도 가는데 무봉이는 그러지도 못했음 ㅋ
회유할려고 한거임
나름 빚이 있다고 한대위 살려줬다는건 구라고
무봉이가 한대위 어찌해볼힘 있다치고 한대위는 살려준다고 치면
한대위는 살리고 현자의 눈을 없앴겟지
와이파이도 그거 만드는데 17년이나 걸렸는데
그걸 계획한다쳐도 도박임 17년안에 한대위가 무봉이 족칠수도 있는건데
무봉이가 진모리보고 물렀다고 했잖아 피치하나 살릴려고 정체를 드러냈냐고 소수의 희생하나 못이겨내서 리더가 될수 있냐고
즉 박무봉은 인간들을 위해서면 한대위라는 소수의 인간하나 족치는거 가리지 않을놈이란거
본인입으로 증명해냈고
동료도 배신때리고 도와준걸 이용해먹는 놈인데
빚? 개소리임
마지막으로 팩트박아줌
로시난테나 쿄이치 회상에서 박무봉이 외팔에다 붕대감고
지친상태에서 인간들을 도움
즉 박무봉은 진태진 족치는데 수명까지 쓰면서 힘을
거의 소진했기에 누굴 족칠힘따위 있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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