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실체 붙잡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안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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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실체 붙잡는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안되네흰수염이 정결때 키자루랑 싸우면서 실체를 붙잡은 장면은 한번도 없었음 ( 심지어 키자루가 이동하려고 준비할때도 ) 다만 빛을 흘려보내서 이동하려는걸 방해한거같다 이건 레일리도 마찬가지 키자루 얼굴에 상처를 냈단말이야 레일리는 흰수염처럼 레일리가 전체를 베었는데 상처가 그냥 일부분만 남은건지 (키자루 패기가 쎄서 ) 진짜 딱 검이 그부분만 갈라서 피를 낸건지.. 당연히 후자일 가능성이 높긴한데 그러면 굳이 팔지경을 멈출이유가 없잖아? 아닌가? 그리고 마르코도 키자루 실체를 잡았는데 왜 흰수염이 못잡은건지.. 흰수염은 아카이누의 실체를 잡아냈잖아 근데 흰수염이 잡은 아카이누 실체를 마르코가 못잡아냈다는거 ( 크.. 아 패기를 쓰나 ) 일단 약간 먼가 방해? 는 준거같은데 후에 보면 마르코한테 긁힌 부분에 상처없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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