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목성이 뭔 바로옆 행성도 아니고 ㅋㅋ
날아가자마자 2컷만에 도달했고
사이타마도 뭔일인지 모를정도로 순식간임
아무리 억까해도 10초대고 이렇게만해도 광속 세자리인데?
2컷 논리
사이타마가 뭔일인지 모를정도로 순식간 -> 광속 세자리 주장
나루토와 토네리는 정면에서 충돌했습니다.
"긴린센시바쿠!" "라센 렌간!"
그 두 기술은 서로 맞았고, 둘 다 날아갔습니다. 공중에서 버틴 나루토는 다시 한번 토네리를 뒤쫓았습니다.
토네리는 그의 차크라 구슬들 중 하나를 연결하고, 그것을 수직으로 늘렸습니다. 그 구슬은 하나의 빛나는 칼날로 늘어졌습니다. 토네리는 그 거대한 칼날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킨린 센세이바쿠!"
긴 빛의 칼날이 나루토를 공격했고, 달의 표면을 가렸습니다.
그 천문학자는 코노하의 방공지휘소에서 "l-I| 믿을 수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달이..."
"뭐야!? 제대로 신고해!"
"달이 반으로 잘렸습니다!"
나선환 여파로 날라가서 복귀함
복귀하기도 전에 금륜을 달 길이만큼 신축시킨후 달 절단함
-> 나루토 이속 FACT 페인전 기준 1초안에 최소 마하 수십인 나선수리검보다 빨리 움직임
-> 펑퀴처럼 나노초 입갤 ㅅㄱ
나루토 반속 = 3400km주파/뇌속으로 수십미터 주파하는데 걸리는 시간
펑맨식으로 계산하면 광속 세자리는 더 나오겠노 ^^
FACT 나루토쪽은 애타시절 음속 논리 쓰고
펑맨은 배위식 계산 쓰는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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