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볼우주 순두부맞음
천 톤도 못 드는 몸뚱아리로 날아다니며 부닥칠 수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그게 다 내공으로 커버치는 거라니까? 피육에 기운을 두르거나 깃들이면 무쇠도 잘라내는 무기로 둔갑하는 건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존나게 뻔한
설정인 건 다들 알고 있지 ㅎㅎ?
근데 그 드볼 줫밥들이 전투력 십만이나 백만이니로 치환되는 기운을 몸에 빵빵하게 두르고도 천 톤을 못 들었다는 거 아니야 껄껄 ㅄ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루딘 원펀치로 드볼우주 쫑내는건 이쯤되면 당연한 팩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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