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크스in마블 dc 전검
그녀의 육신은 무한한 우주를 내포하고 있어서 보통의 공격으론 그녀를 해할수없었다
그녀의 육신은 무수한 우주를 내포하고 있어서 그것은 그녀가 우주의 의지라고도 할수있었다.
난 내가 원하면 어떤 공격이든 피할수있고 맞출수도 있어
그녀는 세계의 기억이 잠들어있는 아카식에 접속해서 그곳에서 전세계의 기술을 자신의것으로 만들었다.
캣머스를 들 거 없이 세사도 모두 삼천세계를 일거에 멸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캣머스와 디렉크스는 2억개의 데미플레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하나하나가 우주에 필적하고 해를 입으면 허무가 쏟아져나와 에릴정도는 순식간에 먹히고 말것이다.
아스칼론을 제외한 두 사도에게 시공간이란 자기 마음대로 드나들수있는 가상세계에 지나지 않았다. 시간역행 조차도 귀찮을뿐 불가능하지 않았다.
발틴의 몸 내부에서 마이크로 블랙홀이 나타났다. 발틴은 그것을 없애려 했지만 암호가 걸려있어서 불가능했다.
세사도 몸 주변에는 온갖 마법 초능력등을 포함한 능력등을 차단하는 막이 있어서 정신을 망가뜨리는것도 그들 앞에서 능력이나 공간이동조차 쉽지 않았다.
저너머의 차원 에릴을 향해서 디렉크스가 검을 휘둘렀더니 에릴의 생명체가 반항할 틈도 없이 죽었다.
디렉크스는 중량 2만5천톤의 아스칼론을 한손으로 들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디렉크스는 말로서 죽은자를 부활시키는 힘이 있었다.
멸신의 활:디렉크스의 손에서 허무조차 뒤흔드는 화살이 쏘아져 나왔다. 발틴이 화살을 삼천세계로 막지 못했다면 우주가 다시한번 빅뱅과 함께 다시금 무로 돌아갔을 것이다.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룬킹토르랑 카오스킹이랑 비교시 누가더 위인가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