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 = 대주교가 어그로 취급 받는 이유
1) 외적 사이즈가 너무도 차이가남.
한쪽은 `피와 전투`의 상징이자, 강자론의 법칙이 절대적인 마교에서 `신`처럼 숭배받는 자들이고 그 무리들 중 최소 한명 이상은
전암과 동수급의 무공을 보유함
그리고 그 전암은 늙존 시절에도 이런 평가를 받음
그에 반해 파천은
4명의 제자들에게 과정이야 어찌됬든 결과론적으로 자신에 수하에 있던 4명에게
뒷치기 당하고
불구됨.
그리고 끝내 자기손으론 해결 못함
또한 그 4명은 파천문 시절엔 존자는 커녕 준존자급도 힘들 수준으로 추정되고
그 중 한명인 막사평에겐
이처럼
외적으로 보여진 사이즈가 차원이 다를 정도로 둘은 명백하게 큰 차이가 있음
대주교 역시 스스로 보여준게 x도 없지만 (아예 없음.)
파천 역시 강자와의 싸움은 몸 맛탱이간 늙존 정도가 거의 유일할테고, 보여준것 역시
스케일만 빼곤 x임, 그 강함 역시 그가 자신과 동일시한 강룡을 통해 간접 비교가 가능하다 뿐이지..
보여준거 없다로 치면 대주교랑 별 차이가 없는 수준
그러니 둘의 가상매치 비교는 외적인 것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데
그 외적인 사이즈에서 비교할 깜냥 자체가 안되다 보니
대주교= 파천 이라고 말하는 쪽은
어그로 취급 당할수 밖에없음.
대주교 >>>>> 파천이 가능해 보임
그만큼 외적 사이즈가 넘사벽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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