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앞으로 스토리 예상.juckjoong
환사는 애초에 마교의 인물로 마교가 망한후 다시한번
마교재건을 위해 떠도는중
환사의 비원인 마교를 재건립 하기 위해선 차세대 마교주가
필요했고 마교주가 되기 위해선 전대 마교주인 옥천비가 지키는 문을 통과해야만 가능
이미 쑥대밭이 된 중원과 마교측에선 더 인물이 없었기에 남방에 가능성을 품고 가서 만난게 파천신군
그의힘이라면 옥천비가 지키는 문을 열수있을거라 확신
그러나 파천신군의 힘은 마교주가 되기에 충분했지만 그 심성이 너무 착하여 수라신의 힘을 받아들이는데 걸림돌이 될거라 생각한 환사가 그의 심복으로 들어가 모종의 수법으로 차차 파천신군을 타락시킴. 그리하여 파천의 정신이 이중인격으로 파괴신군과 온화신군이 됨.
모든일에 대비하는 절대자가 되려고 했던 파천은 자신의 변해가는 모습에 중원통일을 접고 은거하려 했으나 이게 못마땅한 환사가 나머지 3명을 구술려 파천을 습격. 파천에게 제자를 죽이게해 진정한 악인으로 각성시키려 했으나, 파천은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일부러 패배하고 모습을 감춤.
은거중 또다시 흑화하여 인근마을을 쓸어버렸고 그때 죽인게 강룡의 부모. 제정신이 돌아온 파천은 사죄의 의미와 더불어 후계자 양성을 목적으로 강룡을 키우다 사망
한편 옥천비와 만난 용구는 옥천비가 실체하긴 하지만 단순히 문을 지키는 의미로 존재할뿐 문에서 멀어지면 쫓아오지도 힘을 쓰지도 못하는것을 알고 그곳에서 빤스런
환사는 파천에 했던 것처럼 강룡을 흑화시켜 옥천비의 문을 뚫게 하려고 준비중
죽이고 사라지면 파천산거 다 아니깐 또 엮일까봐
본인은 속죄를 위해서 즉 정신줄 놓고 죽여대던거에 대한 후회임
참고로 100프로 이대로 나옴 ㅋㅋㅋㅋ
내가 상상해낸 내용이 아니라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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