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진짜 존나 대단하네
마도혈비랑 처음 싸우는거보고
최신화 봤는데
차이가 심하네
혈비 대사:니놈 진기가 빠진것이냐 나를 가늠하겠다는거냐,파천신공의 모든걸 펼쳐보아라
첫번째 싸움은 딱봐도 무공의 싸움이였음
강룡은 천원진을 쓰면서 스승님의 무공으로
죽이겠다는 마인드였고 그걸 끝까지 지키기위해
나자신의 힘으로 죽이는게 아닌
스승님의것으로 죽이는것으로 자기손은 더럽히지
않았다고 자기위로하는 느낌
사패천 지손으로 죽였으면서 스승님의 무공으로 죽인거라 괜찮다고 생각하는거였네
지금은 스승님 ㅈ까고 내식대로 죽이겠다는 마인드인거고 그건 파천신공이 아닌 자기만의 살초;
최신화 싸우는거보면 무공과 무공이 부딪히고 소멸하고 폭발하고 그런게 아닌 걍 달려들어서 찔러넣고
상대를 죽이겠다는 느낌 제대로네 진짜
단의 떡밥을 보면 강룡은 피지컬이 앞으로 더욱 강해질
가능성 생각하면 지릴수밖에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