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 & 강룡 떡상은 예정된일임
최후에 일전에는
결국 단의 힘을 버리고
(다만 옥천비가 그러했든 강룡 역시
단의 영향으로 인해 힘의 한계치 자체가
넓어졌을거라고 봄 일부 녹아내려서
강룡의 힘 자체가 되었을수도 있고)
강룡이 진정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자신이 익힌 무공 (파천신공)과 지금껏 쌓은 모든 힘
그리고 사부에게 물려받은 힘을 융합시켜
지난날
단을 취하면서 행했을 부도덕하고 부끄러운 과거와
스승인 파천의 후회스러운 패도의 길을
속죄할만한 일을 해낼듯
그게 아마 이계의 문이랑 관련이 있을테고
어찌되었건 이 웹툰의 주인공은 강룡이기 때문에
이리 되는게 맞음
사실상 예정된 길
(아 물론 개연성 & 설붕은 동반해야됨 이건 어쩔수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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