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 스팅과 로그는

자신들의 능력을 100%활용을 못하는 것 같네요. 스팅 같은 경우는 자신의 백룡의 속성을 이용해서

빛처럼 빠른 속도로 어느정도 농락해가며 싸웠다면 승산이 있었을텐데 아쉽고 로그 같은 경우도 영룡의 힘을 이용해서

그림자속에 숨어 기습공격을 펼치던가 그림자속으로 숨어 피하던가 하는 식으로 공격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오히려

이런 점을 가질이 더 유용하게 썼음) 그런데 자신들의 능력의 특징을 파악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나츠에게 정면으로 붙었으니까요.

애초에 정면싸움을 한다면 나츠의 화룡의 힘이 더 유리한데 말이죠. 한마디로 이 둘은 자기들의 능력을 잘 이용하여 싸웠으면 될것을

바보같이 정면공격에 유리한 나츠에게 정면공격으로 덤볐으니 패배했다는거죠. 나츠에게 세컨드오리진이나 마음의힘 버프가 들어간 것도

있긴있지만 일단 이런 점도 이 둘의 패배의 원인 중 하나인 듯 합니다. 결국 경험부족도 한 원인. 나츠나 가질처럼 자신들의 능력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그 점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이 둘은 경험부족이라 그러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