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레이브를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시바
첫사랑 -> 죽음 -> 리사의 유언과함께 남겨진 레이브로 다크블링 소멸다짐 ->전투중 친구들의 죽음
-> 힘든 전투끝에 마더다크블링 하나 남겨두고 처치성공하나 싶었는데 대폭팔-> 오랜친구인 푸르와함께 레이브 흩어짐
->50년이란 세월동안 레이브만 찾으러 댕김 -> 2대 레이브 마스터한테 레이브와 텐커멘드먼츠 넘기고 쉬나 싶었더니 죽음이 얼마안남음
-> 하루와 목숨을걸고 전성기때 시바로 돌아가 싸움 -> 짐과 동시에 엘리(리사)등장
-> 감격의 눈물과 함께 포옹 ->리사는 죽은게 아니였고 죽은척하고 50년후에 나타난뒤 기억잃음 -> 그리고 하루를 좋아함
눈물겹다 사나이 시바....
이게 뭐야~~라고 물으니 성검 레이벨트다 하면서 휘두르는거 맞고 죽은 불쌍한마왕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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