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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스토리랑 관련 없지만 나츠가 용왕제 벽화에 나온 놈이였구나

시로히게z

L:0/A:0

8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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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975 | 작성일 2013-06-16 12: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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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그걸 볼 때 비웃었는데

배틀 오브 페어리테일을 잠깐 봤는데

나이 80넘은 놈은 못 나가는 술식에 나츠가 못나간 거랑 (맨 처음에 그냥 개그인 줄)

용왕제 벽화에 머플러 있는 사람이랑

제레프가 나츠 알고 있는 거랑 합치면

나츠가 그 놈이였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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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2/A:467]

크라이티브

근데. 현재 나츠가 과거로 갔고-> 아크놀로기아와 대적했으며 제레프와 만났지만-> 제레프를 쓰러트리진 않았으니. 천랑섬 정황상 과거로 간 나츠는 미래의자신이 쓰러트릴것이다. 혹은 해결해줄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고-> 제레프는 그 과거로부터 올라왔는데 이 제레프는 과거의 기억때문에 나츠를 알고있음.
그렇다면 같은 단위의세계에서 올라온거라면 나츠는 과거로 가서 똑같은 행동을 해야한단건데 그럼 결국 뫼비우스로 해결이 영원히 안나는건데
페테 특성상 결국 해피엔딩 맞이할테니

미래루시나 미래로그처럼 다른단위에서 흘러들어온건지, 아니면 제레프가 현재로 거슬러올라온걸로 인해 미래가 바뀌는건지.
후자라면 이미 천랑섬에서 제레프 만났을때부터 다른 과거랑은 달라야할테니, 7년의공백도 없엇을테고. 대마투연무회도 달랐을거고 혼란스럽네여ㅋ

2013-06-16 12: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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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히게z

@크라이티브

지금 솔직히 헷갈림. 모든 순서가.......이런 썩은 내 두뇌;;

2013-06-16 12: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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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2/A:391]

그대밤올

진짜 떡밥이 ㅎㄷㄷ

2013-06-16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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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to

역시 미래의 논리는 생각하면 안되는 거야...

2013-06-16 14: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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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6/A:33]

즐기는존재

그럼 벽화에 그려진 용은 이그닐.

2013-06-16 1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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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25]

루비골드린

머플러를 차고있다고 많은분들이 나츠라고 예상을 하시지만 저의 예상은 머플러의 원주인이 아닐까?하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일단 맞지 않는부분이 뫼비우스의 띠라는거죠. 그러니까 즉 머플러의 원주인이 아직 어린 나츠에게 머플러를
주었고 아마도 이그닐에게 나츠를 부탁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2013-06-16 2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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