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씁,,왜이리 훈훈한걸까요
울티어 죽은줄알았는데 할머니가되서 살아있고
울티어가 할머니되어 살아있다는것을 그레이와 제랄,메르디는 눈치챘고
길드도 다시 돌려받고
그 대마투연무의 각 길드와의 분쟁도 훈훈하게 끝나고
마지막 제레프와 메이비스도 뭔가 살벌하지만
훈훈하고
근데 뒷북이긴하지만 대마투연무에서 이그닐과 메탈리카나,그란디네는 나오지않았네요
분명 7년후 이그닐대화중 이런게있었는데
"우리가 나설때가 다가왔다." (용왕제)
뭐지 이건.
[하늘 아래에 서 보면 내가 너무도 작게 보여,처음으로 태어나서 행복하다고 느꼈어…, 내 모든 죄를 씻어주는 것만 같아,
이제서야 겨우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어…‥,]
세상을 떠났으니까 이제 등장하지도 않을 테죠‥
[울티아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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