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이 페테를 보게된 계기부터 번역을 시작하기까지
처음에 페테볼때가 챔프에서 롤로바이(?)편 하는거 봣는데
뭔가 재미도 별로없어서 거기서 멈춤
그러다 낙원의 탑편에서도 그닥 재미는 없었지만 마지막에 울티아의 정체가 궁금해서 끝까지 봣다 카더라
본격적인 재미를 가지며 본건 니르바나편.
근데 에도라스편에서 다시 재미가 반감되버려서 에도라스편은 별로안봄.
그러다 천랑섬편을 봣는데 너무 꿀잼이였음ㅋㅋ
그러다 아크놀로기아가 섬부순다음 새로운주인공같은게 나오고 끝나니까
이게뭔 주인공 바꿔치기여 하면서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봄ㅋㅋ
그렇게 애니로 보다가 대마투연무편까지 다보고나니까 이번엔 네타가 궁금해짐.
그래서 네타도 보기시작함.
그러다 네타도 다봄. 그렇게 매주매주 네타나오는걸 기다리다가
영판 사이트찾아서 번역함.
의외로 잘됨ㅇㅇ
그렇게 번역시작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