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마법에 대해서 소설
그냥 제 소설임
용왕제때 제레프는 용으로 변신하고 모든걸 죽입니다.
멸마 마도사라는 드래곤들을 END마법으로 드래곤들을 멸종시킬고하고 이를 피해
이그닐등등 인간을 좋아하는 드래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미래로 보내고 드래곤과 인간의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꾸면서
이클립스 문을 열기 위해 성령마도사 루시 엄마로 부터 이클립스를 열어서 아이들을 미래로 보냅니다.
일정기간동안 사념체로서 아이들을 돌보지만 어떤 일로 인해 사념체가 갑자기 전부 사라집니다.
제 소설로는 최초의 멸마 마도사는 메이비스가 아닐런지 하지만 이 마법은 한 종족을 전부 없엘 정도로 강력하기에 스스로 금지된 마법으로 정해고 봉인해두었지만
END마법을 구하여서 드래곤을 멸망시키려는 사람들이 찾아서 멸마 마도사로 칭하며 드래곤들을 멸종 시키게 된다.
메이비스는 드래곤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어떤마법을 만드는데 루멘이스트와르 그 마법을 봉인하고 그 마법과 현세로 사념체로 넘어와서 만든 길드가 페어리테일이다
과연 메이비스의 의중대로 페어리테일 나츠들은 루멘이스트와르로 드래곤과 인간이 공존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