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타르타로스 스토리구나 ㅋㅋ
너무 때거지로 등장했던 오라시온 셰이스, 그리모어 하트와는 다르게 긴장감 있게 한명한명씩 등장하는 거 보면 그래도 여태 싸웠던 적과는 수준의 차이를 보여 줄 것 같음 ㅇㅇ
베일에 쌓여있었기도 하고 뭣보다 제레프와 관련된 길드, 7년의 공백도 마음에 걸리고 .. 왠지 페테애들 사망자 나올 수도?
개인적으로 타르타로스의 마스터가 제레프다! 이런 전개 나왔으면 좋겠음.. 7년 전에는 활동이 없었다가 현재 활동 하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제레프와는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길드같음. 그만큼 엄청난 포스와 힘도 보여줄 거 같고
마지막 남은 적인만큼 좀 확실한 포스좀 보여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