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는 보면
항상 자신의 마력 고려안하고 그냥 써대는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랑 싸울때
처음부터 마력을 막소비함. 같은 드슬인 가질이나 렉서스는 일단 처음엔 마력을 별로 쓰지 않고
가볍게 체술이나 약간의 마력만 쓴 공격을 해서 상대를 간보는데 나츠는 그런거 없음. 그냥 처음부터
꽤 강력한 공격날림. 대개 소년만화 주인공들 특징은 자기 힘 고려 안하고 처음부터 막 힘을 소비하는 느낌이...
그리고서도 힘이 아직도 남아도는게 이상하지만...
그런면에선 레이브의 주인공인 하루나 드볼의 주인공인 손오공이 나은건가요? 이 둘은 처음부터 막 힘을 소비하지 않고
어느정도 자기 힘을 고려하면서 싸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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