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8화 글번역
왠지 그레이가 사스케가 된 느낌의 398화입니다 (부주인공급에 눈 봨ㅋㅋㅋㅋㅋㅋ)
표지
제398화 마지막 일대일 대결
조심해, 네가 연주하기엔 난 너무 불타올랐거든!!
오직 나츠만을 위한거라고!?
1쪽
지난 이야기
나츠와 가질은 템페스터와 토라푸사와 대결하게된다.
전투중, 루시와 쥬비아가 토라푸사의 천지회명(天地會冥)에 휩쓸리게 되고
홀로 남게된 가질만이 혼자서 싸움을 계속해간다
이 수중전에서 가질의 노력과 때 맞춰서 레비가 준 공기덕에 반격이 시작되었다!!
가질은 천지회명에 녹아있는 탄소를 흡수하여
강철로 변신하고 토라후사에게 승리를 거둔다!!
동료들을 지켜낸다!!강철보다도 굳센 마음!
토라푸사, 제압!!
2쪽
가질: 으읏
가질: 젠장... 아직 한 녀석이 더 남아있잖아...
결국 가질은 에테리아스에게 굴하고 마는가!?
가질: 젠장...
3쪽
대사 음슴
4쪽
가질: 그레이!
그레이: 이 녀석이 렉서스를 그렇게 만든 놈인것같군.
그레이: 에... 정확히는 마장입자로 쓰러트린거지만
가질:음?
그레이: 저 녀석의 피가 있다면 마장입자에 대한 해독제를 만들 수 있어
그레이: 저 녀석을 쓰러트릴테니 최대한 빨리 폴류시카할멈에게 가져다줘
가질: 먼저 쓰러트리고 말을 하던지 하시지?
5쪽
그레이: 좋았어. 악마맛 하드 하나 지금 들어갑니다.
템페스터: 휘잉
6쪽
템페스터: 이러...
가질:말도 안되...
7쪽
빙마령의 장검!!!(氷魔零 長劍)
스겅
8쪽
가질: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그레이: 가서 타르타로스를 박살내고 올게.
9쪽
엘자: 이곳이 제어실이란 말이지?
프랑마르스:예
해피:엘자,저기!
엘자:전 의장님!
삑 삑 꾹
10쪽
엘자: 지금 당장 페이스를 멈춰야만 합니다!
프랑마르스: 으갸악!
프랑마르스: 아무래도 키스의 네크로맨서에 의한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는건 분명...
엘자: 의장님!
엘자: 무.. 무슨... 내몸이...
엘자: 말을 듣지 않아...
11쪽
엘자: 크으...-
해피: 이게 뭐야!?
릴리; 대체... 무슨일이!?
렉터: 설마 타르타로스의 마법!?(주법이겠지만 렉터는 아직 주법을 쓰는걸 잘 모르니까 마법으로 번역합니다)
프로슈: 숨이... 안 쉬어져...
미네르바: 젠장...
세이라: 저의 주법인, 매크로입니다.
쿄우카: 아직 죽이지는 마라
저것들은 내것이니까
미네르바: 세이라... 쿄우카...
엘자: 그럴 수가...
이런식으로 전 의장도...
12쪽
세이라:맞습니다. 비록 키스만큼 능숙하게 하지만 못 하지만...
그래도 제 매크로로 사자를 약간은 조종할 수 있습니다
쿄우카: 정말로 전 의장의 힘은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더군...
우린 이미 이곳에 3000개의 페이스를 집결시켰다.
엘자: 크으으...
릴리: 으윽...
렉터: 어어어억...
해피: 엘... 자...
13쪽
세이라: 당신들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막을 내리는겁니다.
쿄우카: 미네르바, 그 모습이 되어서도 엘자에게 비긴거냐?
(스윽)
미네르바: 크으...
쿄우카: 엘자... 네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느낌은 어떻나?
쿄우카: 차라리 고문실에 그대로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안 그런가?
쿄우카: 그러면 아까 하던 것을 계속 해보도록할까?
릴리: 움.. 움직여라, 젠장...
렉터: 크윽!
프로슈: 수..숨이...
해피: 프로슈! 정신차려!
14쪽
엘자: 미라!
쿄우카: 뭣!?
15쪽
해피: 움직일 수 있게됬어
릴리: 좋아! 감각이 돌아오고 있다!
렉터: 전 의장의 움직임도 멈췄어요!
미라젠: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세이라: 이 무슨...
엘자: 미라! 걱정하고 있었다!
미라젠: 나도 그래! 그렇지만 이번 공격으로 마력을 다 써버린 것 같네...
쿄우카: 세이라... 별로 남지도 않은 주력(마력과 같은 맥락으로)으로 잘 해주었구나.
세이라: 죄송합니다... 이게 저로서도 한계인 것 같습니다...
세이라: 페이스의 작동은 어찌...
쿄우카: 걱정 말거라
16쪽
쿄우카: 이미 전 의장이 끝마쳐놓았다
이제 3000개의 페이스의 작동은 시간 문제일뿐이다.
미라젠: 안돼...
프랑마르스: 해냈군요!
세이라: 쿄우카님... 당신이 마지막 타르타로스입니다.
세이라: 부탁이니... 어떻게든... 저희의 마지막 염원을...
저희를 제레프님의 곁으로 이끌어주세요
17쪽
쿄우카: 그래 지금껏 잘해주었다
프랑마르스: 세이라님의 힘을 흡수하고 있다? 이건 얼마일까요? 얼마일까요!?
그보다 이건 제 기술인데...
해피: 페이스가 작동하려고 해!
릴리: 어떻게 해야하지?!
엘자: 우리가 멈춰야해. 그 길밖엔 없어
미네르바: 쿄우카를 잡아 그 자는 지금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알고 있을거야
미라젠: 제발! 엘자!
세이라: 쿄우카님! 이기세요!
엘자,쿄우카: 그래
18쪽
엘자: 반드시 멈춰보이마. 내 모든것을 걸어서라도
요정과 악마의 싸움의 분수령!!
이 싸움의 향방이 세계의 운명을 결정한다!
쿄우카: 이 모든건 제레프님를 위해, 우리의 적을 제거한다.
제 399화 ‘희망의 날개’에서 계속됩니다!!
허락 맡겟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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