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놀로기아가 사악한 마룡이 아닐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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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놀로기아가 사악한 마룡이 아닐 가능성내 생각에 아크는 제레프에게 뭔가 원한을 가진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천랑섬엔 제레프가 있었고 이번에 글 번역을 보니 제레프의 발자취를 쫒는다했죠. E.N.D가 나츠일 가능성이라했는데 만약 E.N.D가 단순한 화염의 악마가 아닌 현재 이곳에 만약 오라시온 세이스 + 제랄이 오면 또 다시 7명의 드래곤 슬레이어가 모이게됩니다. E.N.D가 악마가 아니라 폭주한 드래곤( 의외로 드래곤은 악마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나츠가 7명의 드슬 속성을 먹고 ( 지극히 개인적인데 굳이 세이버투스중 쌍룡만 온게 또 마음에 걸립니다 ) 폭주해서 아크놀로기아같은 괴물이 되면? 그것이 제레프의 계획이고 아크놀로기아가 그걸 막기위해 나타났다면. 혹시나 제레프가 진정한 악이고 아크놀로기아는 그걸 부시기 위해 제레프를 쫒는다면? 길다트가 아크놀로기아를 만났을때 100년 퀘스트인데 제레프와 관련된 어떠한것이라 아크놀로기아가 그걸 막았다면... 이번화 제목이 희망의 날개인게 어쩌면 맞는 일일 가능성이 있죠. 이상 개소리였어요. 읽지말고 좋은글이였습니다 댓글 달면 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크놀로기아가 어쩌면 사악한 마룡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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