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예상 추측 하나해봄.
나츠 몸에서 이그닐이 나왔넹?
가질, 웬디 몸에서도 메탈리카나, 그란디내가 나오겠징?
이유는 프리드술식이 있고. 보이는 반응이 똑같으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 3개고요.
렉서스나, 코브라, 쌍룡 도 왠지 나오지싶음.
모든 용들이 같은 날 일제히 사라졌는데. 그 이유는 아크놀로기아와의 싸움을 위해서 라고 생각해요.
(왜 하필 그 날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싸움을 위하여 드래곤들은 드슬을 키운거고요.
1세대 드슬들은 드래곤들에게 키워지고 같은 날 일제히 사라졌죠. 근데 몸에서 나왔넹?
2세대 드슬들은 라크리마 형태로 섭취(?)해서 드슬이 됐고요. 근데 이 2세대들은 마땅한 인재를 찾지 못하여 라크리마형태로 돌아가서 섭취되길 기다린거에요.
(포자상태라고해야하나?ㅋ)
3세대 드슬들은 1세대 방식으로 자라다가 용을 죽였다고 했죠. 제 생각엔 쌍룡의 착각이에요. 본인들은 죽였다고 주장하지만 용왕제에서 드래곤에게 실기스 조차도 못 내는 꼬라지로 봐서는 공격하는 순간 빛이나 그림자가 되어 몸으로 흡수됐다는게 더 설득력있죠.
3줄 요약
1. 같은 날 모든 드래곤이 사라진 이유는
2. 훗날 아크놀로기아와의 싸움이 이유이며
3. 드슬은 드래곤들이 그 싸움을 위해 기른거다.
아크놀로기아에 비중을 크게 두는 이유는 캐릭터 벨런스가 이미 씹넘사벽이기 때문이죠 제레프와 같이.
현재 준 길드마스터, SS랭크 마도사, 준SS랭크 마도사, 성십대마도5위, S랭크멸룡마도사, S랭크마도사 그 어떤 마도사도 용왕제에서 드래곤에게 데미지1도 못줬습니다.
그렇게 일반 드래곤도 씹넘사벽인데 아크놀로기아는 인간일때 이미 수백의 드래곤을 죽였다고 작중에 설명나왔죠. (인간일때도 이미 씹넘사벽, 제레프급)
그리고 드래곤(아크놀로기아)이 되어서 더 강해졌고 모든 드래곤의 정점에 섰다고 나옵니다.
이렇게 밸런스가 씹넘사인데 현재로서 어케 잡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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