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드포는..
드포의 의한 힘상승률은 상대적인거 같음.
일단 드포의 조건이 "높은 양의 마력" 같은데 쌍룡은 라크리마 이식으로 조건을 채움.
웬디하고 나츠는 페이스와 에테리온
쌍룡의 드래곤포스가 웬디나 나츠 드포보다 힘 상승률이 낮아보이는건
"마력 량" 의 차이가 아닐 까 싶습니다.
한 마디로 실력 관계 없이 드포를 채운 마력의 량(실제로 마력의 양만보면 쌍룡이 개개인이 나츠보다 높은 거 같지만 현실은 나츠가 더 강함. 즉, 질과 량은 다르다고 봄. 질은 나츠가 더 우월)
한마디로 마력 량이 높을수록 드포의 전투력 상승률이 높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이 숫자는 걍 예시입니다. 실제로 그렇다는 게 아니고)
쌍룡 라크리마=본래 전투력보다 1.5배 강해짐.
웬디 페이스=본래 전투력보다 2배 강해짐.
나츠 에테리온=본래 전투력보다 3배 강해짐.
인 게 아닌가 싶네요.
갠적으로는 쌍룡이 노멀 상태로는 노멀 웬디보다 위라고 보기에..드라이브 포함해서)
쌍룡 개개인의 전투력이 80이고
웬디의 전투력이 70 이라고 치면 (이것 또한 예)
쌍룡 드포=120
웬디 드포=140
이렇게 되서 웬디 드포>쌍룡 드포라고 보고요.
즉, 마력량이 높아질수록 드포의 힘 상승률도 조금씩 점점 높아진다고 봄.
갠적인 생각이니 너무 까진 말아주세요.
(애네들이 7년 전 나츠한테 지더라도 전투력 보다는 전투 센스 같음.)
나츠 드포가 왠지 웬디나 쌍룡보다 훨씬 파워업이 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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