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예전부터 밸런스 신경쓰지 말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략 미래로그 때부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애초에 페어리 테일은 그런 만화가 아닌거죠. 캐릭터 간의 강함 서열이 딱딱 가려지는 그런 만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랑 별개로..요샌 페게 잘 안오지만 정말 예전에 비해서 글리젠이 엄청 늘었네요. 이번화가 논란이 심한것도 있겠지만
하루에 4~5페이지씩 글이 올라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ㅋㅋ 렉쥬 논쟁할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페게 ㅎㅇㅌ
그냥 아 ㅋㅋ 이거 마음의힘 말도 안되는듯 ㅋㅋ하고 넘겼는데
부쩍 vs얘기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많이 민감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저도 의식은 하지만 크게 신경은 안써요. 결말이 궁금한 쪽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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