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하데스의 심장이 깨지지 않았더라면...
천랑섬 편은 어떻게 돌아갔을까요?
물론 결과적으론 아크놀로기아가 전부 작살낼테지만...
궁금한 건 과연 나츠네가 하데스를 이길 수 있었을지에 대한 점...
지금까지의 적들은 어느정도 바르다가 분위기 맞으면 리타이어 했지만,
하데스는 지는 듯한 분위기를 2번 씩이나 거치면서도 ( 뇌염룡의 포효맞은 뒤에, 안대 풀고 최강마력을 보여 줄때에)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고 해서.... 정말 섬뜩했죠...
막판에도 심장만 안 깨졌으면 다시 젖발릴 만한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페어리테일은 하데스한테 전멸했겠죠? 그리모어 하트는 직후에 날아들 아크놀로기아에 전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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