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트 차라리
오거스트의 경우 차라리 마법 복사가 마법이 아니라 칼이야기의 야스리 나나미 같이 한번 본 마법을 순식간에 이해하고 해석해서 마법을 쓴다는 설정이었으면 차라리 나았을것 같습니다.
마법 내성 또한 이해한 마법을 반대로 작용시켜서 상쇄되어 무효화 시킨다 정도의 설정으로 말이지요.
마지막으로는 멸룡마법이난 멸악 마법같이 인간이 인간에게 전수할수 없는 마법만은(멸신은 인간이 전수해주니까 사용할수 있다고 설정하고) 복사는 물론이고 못하고 상쇄못한다고 설정해서 나츠와 가질, 웬디, 렉서스가 4대1로 붙거나 나츠와 그레이와 동시에 싸웠으면서 다양한 마법 나오면서 싸웠으면 완벽했을듯 합니다.
홀더계 부분은 사용할수는 없어도 상쇄된다는 쪽이 더 나은듯 합니다.
또한 그전에 메이비스 만나는 장면도 없었어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