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룡 요약
기대의 시작
+ 기대감 증폭 (22~23화 한정)
아직까지도 BEST이자 악역다운 악역
나락의 시작 (에렌티아 편 ~ 대미궁 이그니어전)
나락의 절정
5신룡 2마리의 싸움이 그저 비호감 세탁 민폐녀 VS 기습도르 추하게 외치는 주인공의 열폭 이복형제
대미궁편 구원투수
빠른 퇴장이었으나, 임팩트는 나락즈 듀오보단 있었다.
23년 마지막에 등장한 작품살릴(?) 마지막 구원투수이자 오신룡에 대해 마지막 기대를 걸어볼 마지막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