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미래로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미래 루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의 2편 미래 로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입니다
이번에는 귀찮으므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미래로그는 10000마리의 드래곤이 몰려오고 있으니 이클립스를 이클립스 캐논으로 사용해서 드래곤들을 무찌르자
그리고 루시가 이클립스 문을 닫을 운명이므로 루시를 죽여야 한다 입니다
미래 루시는 10000마리의 드래곤이 몰려오고 있고 자신은 문을 닫지 않았다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추측입니다
327화에서 처음으로 튀어나온 드래곤은 400년전의 막가파 드래곤이였을것입니다
400년전에 공존파와 막가파의 싸움이 있었죠 그리고 공존파가 승리를 합니다
327화에서 튀어나온 드래곤들은 인간을 보자마자 공격을 시작합니다
공존파라면 대뜸 공격을 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로그는 이클립스 문앞에 있지 않습니다 이클립스에서 드래곤들이 나오고 있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또 루시도 미래로부터의 간섭이 없었다면 이클립스 앞에 없고 이클립스 앞에서 마법을 썻다가 국왕군에게 잡히게 되죠
그러면 루시도 이클립스로부터 드래곤들이 나오는것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즉 미래루시와 미래로그 둘다 이클립스에서 드래곤들이 나오는것을 보지 못했다 입니다
미래로그는 드래곤들이 날라왔고 드래곤들에 의해 파괴되고 살아남은 루시만 봤을것입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루시가 이클립스 문을 닫았다고 생각을 한것이겠죠
그리고 마시마 히로씨는 10000마리의 드래곤이 날라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이 10000마리의 드래곤들이 공존파 드래곤들이라고 생각합니다
400년 전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공존파 드래곤들이 숨어서 지내다가 7월7일 용왕제에 맞춰서 다같이 오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클립스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이클립스를 통해 나오는 드래곤들이 막가파 드래곤이기 때문입니다
1편에 이어 소설 들어갑니다
400년전 공존파와 막가파가 싸우던 당시 막가파 드래곤들이 7월7일에 개체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공존파 드래곤들이 승리를 할수 있었죠 하지만 막가파 드래곤들이 사라진 이유가 이클립스 때문이었습니다
언제 막가파 드래곤들이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막가파 드래곤들이 사라진 7월7일을 용왕제로 정하고 이상한 낌세를 느끼면
다같이 가서 막가파 드래곤들을 물리치자로 정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현재 이상한 낌세를 느끼고 공존파 드래곤들이 다같이 막가파 드래곤들을 물리치러 몰러오는것이겠죠
미래로그는 말합니다 드래곤들이 세상을 지배한다고요
미래로부터 간섭이 없었다면 이클립스를 막을수있는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클립스 마력이 모두 사용될때까지
막가파 드래곤들이 몰려들었겠죠
하지만 이번엔 루시가 있습니다
루시는 말합니다 이클립스는 성령마도사만이 이클립스 문을 닫을수있다고요
열때도 황도12문이 필요했고 닫을때도 성령마도사만이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루시는 문을 닫는데 성공을 하고 몇안되는 막가파 드래곤들과 10000마리의 공존파 드래곤들이 싸우게 됩니다
10000마리라는 인해전술로 공존파가 승리를 하게되고 인류는 살아남습니다
결론
미래 루시는 원래 이클립스 앞에서 마력을 썻다가 붙잡히게 되고 이클립스가 열렸다가 마력을 모두 사용해서 닫히게 되고 루시만 살아남았었다
미래 로그는 이클립스가 열리고 닫힌걸 보지 못했고 살아남은게 루시밖에 없어서 루시가 문을 닫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클립스 케논이 일식때문에
불가능한지를 모르고 있다 입니다
미래 로그는 거짓말을 한것이 아닌 무지한것입니다
마도사들만으로 드래곤들을 처리하기 힘들거 같아서 소설을 써봤습니다 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