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전개 내용
안녕하세요..
현재 이클립스의 용도먼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클립스란 현재 과거와 미래를 통하는문인거같습니다.
미래의 루시는 { 과거의 루시와달리 이미 듣고 상당히빨리 문을 닫을거라 보입니다. }
윗글은 일단 생략 하겠습니다.
사진을보면 작가가 예상루트의 이야기를 전개하면
1. (제랄과 이별)
2. 메르크리아스 성 붕괴 = 왕은모른다 xxxx아르카는??
3. 사진 제레프 앞에 무릎꿇고있는 모습은 루시같습니다.
4. 노래에 담겨진 마음 나츠와 만날수가 없다.
5. 용왕제라고 불렷던 축제는 이클립스계획에 지나지 않다.
(본론)
1. 제랄은 수수께기의 마력을 쫒아 성이 붕괴되는 동시에 제랄은 엘자와 이별 할것으로 보입니다 (즉) 누군가를 쫒다 누군가를 막고 사망할것으로 의미.
2. 왕은 몰랏다 성이 붕괴되는것은 이말은 이미 나온거같네요 공주는 이클립스의 사용법을 잘못알고있어서 이리됫것을 상황을 파악못할거라 예상
3 루시는 이클립스의 문을 닫았으나 나머지의 용들을 제압을 못하고 좌절하는 장면에서 제레프가 등장할것으로 보임.
4. 제생각에는 루시가 문을 닫을때 나츠가 400년전으로 과거로 갈것으로 보이네요 즉 400년전 벽화를 보면 목도리or용의마법을 쓴것을보아
나츠가 과거로 돌아가 싸울것으로 보임.
과연 결말은 어떻게 끝날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