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 다시 보는데 의심스러운 녀석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다시 보는건 처음인데..
의심스러운 녀석들이 자꾸 눈에 보이네요..
히데도 첨엔 몰랐는데 이 놈도 완전 의심스럽고..
요시무라 점장도 장난아니네요.
왠지 고문자체도 어떻게 보면 짜여진 각본일수도 있겠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에요..
카노우 박사가 말했듯이. 카네킨은 장기판안에 장기돌로 치밀한 계획하에 움직이고 있는 존재같은 느낌이에요..
불쌍한 카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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