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대충보면 내선향주가 암존을 고용한 사이에서 뒷이야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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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대충보면 내선향주가 암존을 고용한 사이에서 뒷이야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내선향주가 사천왕중 한명인게 맞다면 직접 암살을 시도한적이 있어 그 과정을 암존에게 말하였고 강룡을 제대로 끌어들이기위해 과거 광기에 사로잡혀 열두존자를 2명기습한 전적이있는 암존을 택함. 이래야 과거 파천신군에게 패배한적이 있다면 사패천의 그광기의 성격을 노린것일수도 있구요 이래야 파천신군의 무공 파천십이신공을 전수받은 강룡의 내공과 실력을 알수있겠죠. 파천신군이 생애 한번도 패배한적이없다 이언급이 작가공인팩트일경우 모든게 들어맞음 저번화에서 암존같은 거물을 어떻게 고용한것 두가지 결론을 볼 수 있는데 첫번째, 암존과 파천신군은 대면한적이 없다 두번째, 암존과 파천신군은 싸운적이 있다, 하지만 파천신군의 승리로 끝났고 하반신불구의 사정은 사천왕의 암살도모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파천신군의 이번화 대사를보면 그렇게 잔인무도한 무인이 아니라 봅니다. 너때문에 애꿎은 사람들이 다친다< 이언급도 그렇구요 괜히 작가님께서 헷갈리게 할상황을 만들지는 않을겁니다. 좀더 두고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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