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이길수 없었던 최강의 적이 기물에 취해 추악한 모습만이 남아 허탈햇을듯
그때 당시 단으로 재생은 안햇슴. 용구랑 싸울때 재생하는거 보고
단이라는 기물아니엇으면 죽은게 아니엇나 하고 처음보는 뉘앙스엿고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수련햇고
구휘가 넋두리로 진짜 순수 단을 억누르면서 싸워도 이길수 없던 최강의 먼치킨에게 되돌ㄹㅕ주기위해 죽기살기로 수련햇는데 단지 추악한 허상과 기물에 취한 추한 모습과 허무한 결과만을 안겨준것에 대한 과거의 옥천비 넘어야 될 최강의 적이라 생각햇엇던 적에 대한 현타가
아닐가
단의 힘을 억누르면서도 용구를 찍어누른 옥천비는 50년을 수련에 정진하게 한 최강의 먼치킨이자
경외의 대상이고 최강의 무공을 가진 호적수가 아닌 넘어야 될
산이엇으니 구휘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만도 하지
용두사미로 끝낫으나 30대 후반 아재는 행복햇다 잘가라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