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충이 써보는 드레이크 VS 로우
장소는 와노쿠니
삼재해들을 뚫고 카이동의 성앞에서 루피 일행은 드레이크와 마주친다
로우 : 아닛... 저자식은.....
루피 : 왜그래 토라오 저녀석이 뭐길래? 아는사람?
로우 : 아 그래 잘알지 능력만으론 어쩌면 삼재해보다 위험할지도...
나미 : 저자식 루피와 같은 최악의 세대 붉은 깃발 드레이크 맞지?
로우 : 그래 전 해군소장 드레이크,,,, 카이도의 산하라지만..
조로 : 흥 베어버리면 그만이다 (칼을 뽑는다)
트라오 : 잠깐! 드레이크! 네놈도 카이도와 도플라밍고의 관계를 알것이고 네 아버지의 일도 잘알텐데? 어째서 카이도와 함께하지?
드레이크 : 과거는 어찌돼도 좋다,,, 나는 지금 카이도 해적단 1번대 대대장, 직책은 삼재해의 감시...삼재해가 쓰러진 이상 네놈들을 죽이는 임무를 계승한다
( 손이 공룡손(무장한 검은색)으로 변함)
루피 : 좋아 그럼 날려버리면...
(조로와 상디도 전투태세)
로우 : 아니! 저녀석은 내가 맡는다! 너희들은 서둘러 카이도를 쳐라 시간을 지체하다 해군이나 카이도의 산하세력이 도착하면 끝장이다!!
( 모두 탈것타고 도망가며 부탁한다고 말함)
드레이크 : 얕보이는군... 네놈을 죽이고 저놈들을 추격한다
로우 : 네놈이라면 우리편에 설줄 알았는데 말이야....
드레이크 : 애기가 길군 ( 꼬리 튀어나옴)
로우 : 그럼 마지막으로 말하지... 드레이크 너 몇놈이나 죽였나?
드레이크 : 딱히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지금부터 세본다면,,,,
드레이크 : 네놈을 포함해 한명!
둘이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