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전쟁에서 샹크스 일찍 와봤자 해군들한테 캐발리지 않을까요?
해군은 첨부터 핸디캡 안고 시작했습니다.
1. 칠무해 빵꾸와 배신
크로커다일 임펠타운에서 탈출해서 흰수염편에 붙음.
검은수염 티치의 배신
징베 임펠타운 탈출해서 흰수염편에 붙음.
핸콕 배신(루피 도와주고 퍼시피스타 다 박살내고 스모커 저지함)
칠무해 중 무려 4명이나 배신때림
2. 복병의 조력자들 등장
혁명군 이완코브 클라스의 복병
초신성 루피, 크로커다일, 징베, 버기, Mr1, Mr3 등등 열쇠까지 만들어낸 능력자들 조력하러 등장함
이런 상황에서 가프와 센고쿠 도플은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세력으로도 실력으로도 최강인 사황 1인자 흰수염네가 거의 전멸당했습니다.
여기에 키자루 아오키지 개멀쩡한 상태이고 마르코 죠즈 비스타는 아카이누 한명한테 거의 리타이어 되기 일보직전이였죠.
그런데 샹크스가 등장한다고 뭐 달라질까요?
가프랑 센고쿠 도플은 움직이지도 않은 상태에 키자루 아오키지는 개멀쩡한 상태
샹크스 등장해서 서로간에 입는 피해 무시한다고 치고 센고쿠가 그냥 싸우는 판단을 내렸을때
어차피 최종 승자는 해군이 되는건 100%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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