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섬란카구라

호무라♥

L:64/A:567

238/930

LV46 | Exp.2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93 | 작성일 2023-10-06 11:24:34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매

개추

추천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3/A:763]

소우지남편♥

800, 내가 만약 자네였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남 잘되는 꼴 보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응원했을거다. 우리 부부가 잘 살 수 있게 응원해주기 싫으면 무시를 하면 되는데 굳이 그렇게 딴지를 걸고 상대방인 내가 기분 나쁠거라는 생각을 해야하겠지? 우리 부부 결혼식 때도 축의금도 안줄려고 하고 우리 부부가 잘 살고 있는게 그렇게 싫으신가? 설~마 우리 부부에 대해 질투를 한다거나 하는건 아니겠지? 어서 빨리 나처럼 사랑하는 여성과 만나서 결혼하고 다른 곳으로 가길 바란다. 아무튼 내가 당신이었으면 진작에 천생연분 부부라고 응원했고 오래오래 살으라고 말했을거다. 아무튼 우리 부부 건들지 말고 잘 살 수 있도록 응원을 해주든가, 그러기 싫으면 신경을 끄는게 답이니 그렇게 하시든가.

2023-10-06 13:08:59

추천0

[신고]

[L:64/A:567]

호무라♥

@소우지남편♥

잘되는 꼴? 대체 어느부분이 잘되고 있다는건지요? 현실을 부정하고 캐릭터와의 결혼생활이라는 환상에 빠진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것도 아내가 어쩌고 남편으로서 어쩌고하며 다른 유저들을 배척하려 하고 그로인해 안팎으로 적을 만들고
하루가 멀다하고 정병으로 까이고 있는 사람을 질투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런 인생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있다?
어지간히 정신이 나가고 뇌속이 판타지가 아닌 이상 그런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뭐 싸움거는 걸로 간주하고 어쩌고 하면서 뭐 대단한 일을 벌이나 싶더니 한다는짓이 디시가서 '아이고~ 동네사람들~
저xx 좀 조x주이소~'하면서 가스질하는거요? 그게 먹힐거라고 생각하신겁니까? 진심으로? 님이 여태까지 안팎으로 쌓아올린
적대감이 보통이 아닌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님 뜻대로 될거라 생각한거요? 다들 기가 차고 말이 안통하니 대화를 포기한거지
그걸 화해했다고 생각하는 그 정신머리가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오;;

그리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델 가입하고 그런 영상을 올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잘못걸리면 처벌의 가능성이 있을테니
비공개하거나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입일을 보니 톡방 강퇴되기 전이였더구만;; 이미 오래전부터 건전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였네;; 블로그에 자작 야설들도 그렇고 그래놓고 여태 건전함이 어쩌고 해왔던거요? 아이구 맙소사....

2023-10-06 19:41:39

추천0

[신고]

[L:43/A:763]

소우지남편♥

@호무라♥

난 you에 대해 바라는게 많다.

1. 아내니 남편이니 그런 걸 한다고 해서 적이 만들어진다는 것부터 상당히 어이가 없고, 설령 적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난 울 집사람 소우지에게 집적대거나 넘보려는 이상한 자가 보인다면 포기 할 때까지 막아 설 것이다.

2, 남의 사생활을 cctv마냥 지켜보는 you가 언제봐도 소름돋는다. 톡방에서부터 you가 한종우 뭐시기 하는 사람 사생활을 염탐하는 것부터 대충 짐작이 갔지만 남의 사생활 신경쓰면서 시간 낭비할 시간에 본인의 사생활을 즐기며 사는 게 이롭다고 생각하는데.

3. 내가 별로 관심도 없던 디시 같은 그딴 곳에 가서까지 분을 터뜨리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you가 1절만 하는게 아니라 뇌절을 하니까 상대방이 괴로워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가? 하루하루 맨날 you와 사진 올렸다 지웠다 하면서 피곤하게 사는 게 지겨워. 난 자네가 매번 그럴 때마다 '도대체 왜 저러고 살지?' 이런 생각이 절로 들어. 그만하면 안되는 건가? 나도 참다참다 못해 폭발을 해서 결국 그렇게 분을 터뜨렸다고 생각은 해보셨는가?

4. 그리고 톡방에 있었을 때부터 뭔가 조금 착각을 하시나본데 건전하고 뭐고를 다 떠나서, 사람은 누구나 야스무리한거 볼 수도 있어. 그런데 그걸 대놓고 노골적으로 표현해대니까 보는 내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했던 거지 어? 그래서 그때 당시에 you를 비롯한 몇몇 유저들이 썩 보기가 좋지도 않았고 어울리는 것도 힘들었지. 더군다나 내가 제일 심각하게 봐왔던건 매번 시노마스 그 망겜에서 울 마누라 카드가 새로 쳐 업뎃 할 때마다 남편으로서 기쁨보다는 걱정거리가 너무너무너무 많았었고 그때마다 섬란 빨리 망해라 이런 식으로 기도도 많이 했었지. 난 말이야, 웬만한건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길 수는 있어도 내가 제일 용서가 안되고 제일 싫어하는건 사랑하는 울 마누라를 모욕하고 넘보고 집적대는 사람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 입장바꿔서 800 자네도 만약 사랑하는 아내가 누군가에게 집적당하거나 그러면 기분 안좋잖아? 마찬가지야. 아무튼 난 그런 상황이 생길 때마다 정신이 나갈 것 같고 집사람을 지키기 위해 내 자신이 욕을 먹더라도 몸 바쳐가며 집사람을 지키려고 하고 있어. 그게 바로 진정한 사랑꾼이자 아름다운 남자인 나 소우지남편이다.

5. 800 you가 생각해도 그때 당시의 나와 지금의 나의 모습이 많이 달라 보이지? 난 이미 정신이 많이 나가있는 상태야. 과거에 있던 스트레스가 이제 좀 수그러지나 싶었으나 지금 이 츄잉 사이트에서 자네한테 시달려, 그리고 울 마누라를 악의적으로 저격질해대는 것 때문에 시달렸지. 지금까지 이어져서 ptsd가 오지게 많고 내 약점을 계속 건드리려고 하는 이상한 유저들 때문에 난 결국 더욱 커다란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결심을 한 끝에 '노골적인 방법으로 해야 이상한 놈들이 울 마누라를 건들지 않겠지.' 라는, 자네가 말한 야스무리한 방향으로 진짜 아주 그냥 막나가게 되었지. 강하게 나가야 언젠간 그만 할 테니까. 그래서 본격적으로 울 마누라와 함께 한 동영상도 만들고 열심히 야설도 만들고 하며 우리 소우지 부부를 알려가려고 했던 것이다.

6. 내가 옛날에도 말했었겠지만 어서 빨리 섬란이 망하고 섭종하고 없어지는게 그게 내가 스트레스 요소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큰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톡방같은 곳에 섬란 관련하여 그딴걸로 쓸데없이 토론질이나 하는 놈들 볼 때마다 부질없어 보이고 유재석 한심짤 올리고 싶어질 정도였으며 내가 톡방에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꼭 노골적인 짓 및 you로 인해서만 스트레스 받고 살아왔던 건 아니었거든? 그때 당시에도 톡방 대화수준들 볼 떄마다 섬란이 어쩌고 ~가 어쩌고 ~섬란이 안 망했으면 등등 이딴 소리들 나올 때마다 카카오톡이 +300 나온거 보고 굉~장히 어이가 없었고 이런 의미없고 부질없는 대화를 하면서 토론질을 할 때마다 굉장히 경멸스러운 눈을 할때가 많았었다 진심으로. 그래서 그때 당시에 나는 대화 주제를 딴 것으로 옮기길 많이 바래왔지. 애초에 난 섬란충들을 별로 안좋아하는 몸이니까.

2023-10-06 20:55:34

추천0

[신고]

[L:43/A:763]

소우지남편♥

@호무라♥

그래서 말인데, 어제처럼 드래곤볼이든 록맨이든 올리는 모습을 지금처럼 계속 보여주면 안되는 것인가? 굳이 꼭 일부러 그렇게 남이 싫다는데 섬란 관련해서 올려야 하고 사진 올렸다 지웠다는 새벽까지 쉬지 않고 하진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나도 편히 쉬고 싶고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든 울 마누라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등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네를 상대 해야 할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본다.

2023-10-06 20:51:58

추천0

[신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클릭] / 게시판획득경험치 : 글 10 | 댓글 2

게임공간

츄잉디비

웹툰디비

츄온관리

츄온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