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엔딩 with토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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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엔딩 with토우카사랑의 도주에 성공한 카네키와 토우카는 도쿄를 떠나 시골의 한적한 도시로 감. (너무 시골은 오히려 의심 받을수 있으니까) 3년쯤 지나고 이제 더이상 날 찾지 않겠지 하면서 행복한 신혼라이프를 즐김 공원에서 토우카는 한가롭게 유모차 밀고 있고 카네키는 옆에서 도시락 들고 아기한테 까꿍거리면서 꽃 발산하고 있었음. 어떤 남자가 지나가면서 유모차 들여다보고 아기가 참 귀엽네요라고 카네키한테 말하니까 카네키가 웃으면서 감사하다고함. 남자가 지나가고 갑자기 애기가 울어서 카네키가 애기 들고 달램. 그리고 토우카가 왜 멀쩡하던 애를 울리냐고 하니까 내가 울렸냐면서 티격태격댐. 그렇게 행복한 씬 나오다가 화면 바껴서 아까 지나간 남자가 핸드폰으로 어딘가로 전화거는 장면 나옴. 그리고 카네키 애기들고 투닥거리는 장면이랑같이 남자가 찾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클로즈업되서 나오면서 하늘에 카네키 첨에 혁안인채로 눈뜰때 떴던 '그것은 비극이다' 대사 나옴 도쿄 bad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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