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위 차원 도입한건 좋은거 같은데
누구의 개념이 없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비존재도 개념임.
존재하지 않는다라는게 저기에 있는 순간부터 없다라는 개념이 있음.
존재하는 게 1이고 존재하지 않는게 0일때 0도 1도 아니고 개념적인 수준에서도 아예 존재하지 않으면서 상태도 아닌게 nep2임
이진수로 표현하면 1도 0도 아닌 무언가임. 애초에 무언가라고 규정할 수 있는지부터 의문임. 쉽게 비유하면 고차원 존재가 저차원 존재를 책으로 바라볼때, 얜 그냥 책 속에 없는거임. 애초에 없는 새끼인거임. 대표적으로 엘더스크롤의 누미디움이 해당됨.
이게 씨발 말이되노
솔직히 이게 vs게시판인지 철학게시판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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