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에서 최초로 그나마 시간이라도 나온 스피드 묘사가 나선수리검이긴함

바로앞까지 나선수리검이 도착했을때 5초

나루토 분신들을 찌르면서 피하고 그 나선수리검이 지폭천성으로 생긴 구덩이를 주파하고터지기까지가 4초

1초만에 이루어진일임.

지폭천성으로 만들어진 장소의 크기만 알면 속도의 정확한 추측이 가능한데

지폭천성으로 만들어진 장소의 크기는 나온바가 없음 고로 픽셀에 의한 추정밖에 불가능함

저 지폭천성이 대략 구덩이의 1/2정도

구덩이는 대략 직경 산 6개 수준의 크기

지폭천성에서 빠져나온 구미

곡률로 따져서 전체 비교하면 대략 이정도

구미대가리=분타 대가리보다 좀 작은 정도 (분타키=구미키)

분타 키 = 공식 설정상 17m

분타머리= 대략 7m 정도

대충본 지폭크기 = 구미 대가리 40~50개 들어감

280m~350m 수준의 크기

산 6개 치고 너무 작은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애초에 나루토 산 좀 작음

산바 산이긴한데

마다라vs 하시라마전때 구미랑 가장 가까이 있던 산은 17m 구미의 2배 수준 정도였고

작은 산은 구미보다 더 작음

물론 수백m 정도로 큰 산도  있음.

이건 단순히 최소치를 구한거고 이거 이상일 가능성도 충분한데 픽셀로 판단하는건 이게 한계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