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위에서 미궁 무한이라고 하는 주장 찾아봤는데 이새끼들 장난치나?
There is an infinite number of universes in the multiverse, with each universe is always branching off and proceeding at the same time, said universes are created through the perception of possibilities from the observers, the possible futures that are being perceived or recognized are transformed into universes, in the play, say, there are 6 observed possibilities, and after one of them is realized, the rest possibilities don't vanish, they become realized elsewhere in their own universes. This is a direct reference to the Copenhagen interpretation, one of the oldest of numerous proposed interpretations of quantum mechanics, which considers the wavefunction collapse a special kind of event that occurs as a result of observation. Heck, even the databook mentioned the multiverse as an interpretation of quantum cosmology. That is the multiverse.
우주에는 무한한 수의 우주가 있는데, 각각의 우주가 항상 분기하고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우주가 관찰자로부터 가능성의 인식을 통해 생성되고, 인식되거나 인식되고 있는 가능성 있는 미래가 우주로 변한다고 말했다. 연극에서는, 6개의 관찰자가 있다고 말한다.가능성들, 그리고 그것들 중 하나가 실현된 후에, 나머지 가능성들은 사라지지 않고, 그들 자신의 우주 다른 곳에서 실현됩니다. 이는 양자 역학에 대해 제안된 수많은 해석 중 가장 오래된 해석 중 하나인 코펜하겐 해석을 직접적으로 참조하는 것으로, 파동함수 붕괴는 관찰의 결과로 발생하는 특수한 종류의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자, 심지어 데이터북에서도 양자 우주론의 해석으로 다중우주를 언급했습니다. 그것은 다중우주이다.
이는 양자 역학에 대해 제안된 수많은 해석 중 가장 오래된 해석 중 하나인 코펜하겐 해석을 직접적으로 참조하는 것으로,
? 근거가 없는데?
양자우주론 : 양자 역학으로 설명되는 우주론. 우주 탄생 직후의 소우주를 다루어 우주의 무 (無)에서 전체 우주로의 확률적 해석을 분석합니다.
https://namu.wiki/w/%EC%96%91%EC%9E%90%EC%97%AD%ED%95%99%EC%9D%98%20%ED%95%B4%EC%84%9D#s-4
코펜하겐의 코자도 언급 안되있는데 가장 유명한 이론이니까 아무튼 코펜하임을 채용한다?
이게 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임
코펜하겐이건 다세계건 어느쪽이든 본문에 무한이라고 직접 쓰는게 아닌이상 저걸로 무한 주장은 무리지
이렇게 새로 표현된 벡터는 파동함수나 양자상태는 차원축갯수가 무한개 있지만 크기가 유한함을 알 수 있다(정규화 되어 있다면 1).
힐베르트 공간은 unit vector가 무한개로 표현되지만 크기가 유한한 벡터들을 모은 수학적인 공간이며, 양자상태는 힐베르트 공간에 속한 벡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코펜하겐을 썻으면 힐베르트까지 나왔겠지
무한차원축으로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