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돌았다 다시 한번 알아본다.

보라색이 현재 마다라 위치 오비토가 있는 구멍이 바로저기
왜인지는 지금부터 알아본다

나루토가 구미를 뺏김, 나루토는 인주력이라서 구미가 없으면 죽음 

구미를 뺏긴후 토비라마가 마다라를 기습함 

토비라마 vs 마다라 전투 시작

토비라마 제압후 마다라의 설교시작 

마다라의 설교중 토비라마의 기습+사스케 기습// 토비라마+사스케vs 마다라로 2차전 시작

하지만 선인모드 감지력으로 사스케를 감지한 마다라는 윤묘로 사스케를 초컷내버림 

가아라는 혼틈에 펀퀴들처럼 런 

가아라는 그 동안 "나무 뿌리 하나를 지나서" 사쿠라에게로 도착함 

사쿠라를 픽업중인 반면 사스케는 마다라 설교듣는중 

나루토는 뒤지기 일보직전 

나무뿌리 하나를 지나왔으나 남은 거리는 무려 "수키로" 

절반도 넘게 왔으나 그래도 거리가 아직 됨 

그 후에 사쿠라와 가아라는 나무뿌리 하나를 지나서 도착함 

즉* 오비토의 위치는 

마다라가 있는 쪽에서 "나무 뿌리 2개를 지난" 지점이며 

저 지점의 절반의 일부가 무려 "수 km"

그러면 여기서 펀퀴가 질문을 던지겠지? 

아니 저기 말고 "장면 생략되서" 한바퀴 돌아서 만나면 안되냐?

정 반대편이면 안되는가?

만약의 정 반대편이면 토비라마가 어그로 끄는사이 마다라를 지나서 

오비토한테로 가면 바로 도착인데 왜 안그랬을까?

그리고 정 반대편일 경우???

당장 일반 중상닌들도 오비토한테서 마다라쪽으로 순식간에 모임

거리가 정 반대편이다?

일반 중상닌이 순식간에 모일 수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난 정 반대편은 작중 상황 상 "절대" 아니라고 봄 

다음으로  신목 크기를 보면 

신목에 비해 크기묘사도 안나오는 저 구멍, 저 안에 닌자 연합군 전체+미수들 까지 들어갈 정도임 

주변 km단위 산과 비교해도 ㅈㄴ 높음 

신목 밑등만 해도 저정도인데 

사스케가 스사노오로 조각낸 지폭 파편들 하나

= 나루토 세계관 km단위 산맥 수개~수십개

신목 높이는 적어도 수십km단위는 된다고 보면됨